• [닭고기] 맛과 영양을 한번에! ‘쪼다 쪼림닭’
    치킨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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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조은충주
  • 13.10.07 0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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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간식 ‘치킨’과 ‘닭’

치킨의 행복은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모두가 좋아하는 만인의 간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던 치킨은 옛 시절 후라이드와 양념이 대표적이었다. 당시와 비교해 많은 세월이 흐르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생겨났지만 치킨은 오늘날 간장치킨, 갈릭치킨, 파닭 등 새로운 조리법들이 개발되면서 치킨은 오늘날까지 대표적인 먹을거리로 우리 삶에 자리 잡고 있다.

 

닭 요리는 치킨을 제외하고도 실로 다양하다. 대표적인 음식은 으뜸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을 꼽을 수 있다. 부드러운 육질에 각종 약초가 들어가 영양이 가득한 삼계탕 외에도 안동의 대표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찜닭이 있다. 찜닭은 토막 낸 닭에 불린 당면과 감자, 양파, 당근, 양배추 등과 마른 고추와 마늘, 생강, 간장 등을 함께 삶아 맛을 낸 음식으로 걸쭉한 국물이 특히 달콤한 요리이다.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찜닭은 이제 전국 어디서나 맛 볼 수 있는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조림닭을 아시나요?

조림닭은 안동에서 탄생한 음식이다. 따져보면 안동찜닭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음식이지만 ‘사정’때문에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건 몇 해 되지 않는다. 찜닭과는 말 그대로 조리과정이 다르다. 한입거리로 토막 낸 닭고기를 삶아낸 다음 간장소스를 넣고 조려내는 조림닭은 조리 과정에서 튀김용 기름을 일절 사용치 않는다. 물을 넣고 삶아 졸여내는 전형적인 ‘웰빙’ 요리방식으로, 이름도 딱 조림닭이다. 여기에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 등 갖가지 야채와 간장 등을 이용해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조림닭은 쫄깃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퓨전찜닭으로 오늘날 전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충주 유일 쪼림닭! 쪼다 쪼림닭 건대캠퍼스점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앞 원룸골목. 힘든 학업을 마친 오후 또는 점심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인근 식당을 찾는다. 겉으로 보기엔 변변치 않은 상권이지만 캠퍼스답게 좁은 길목으로 제법 많은 먹을거리가 몰려있다. 그 중 뭔가 낯선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반 치킨집도 아니고 찜닭도 아닌 쪼다 쪼림닭이라고?' 간판옆 ‘남친은 야동쟁이 나는 우야꼬?’라는 문구가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 이 곳은 색다른 조리과정으로 탁월한 닭 요리를 판매하는 ‘쪼다 쪼림닭 충주 건대캠퍼스’점이다.

 

현재 전국 43개 체인점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쪼다 쪼림닭. 쪼다 쪼림닭 충주건대점은 지난 2011년 8월경 오픈된 가맹점이다. 2009년부터 전국 대학인근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체인점이 늘기 시작한 쪼다 쪼림닭이 2011년에 충주 건대캠퍼스에도 도달한 것이다. 약 2년 동안 쪼다 쪼림닭 충주건대점은 감칠맛 나는 다양한 조림닭요리와 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사정에 알맞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근학생 및 많은 충주시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점으로 입소문을 탔다.

 

쪼다 쪼림닭 충주건대점의 하종갑(42)대표는 “쪼다라는 상표명은 조림닭을 토대로 쪼림닭-쪼닭-쪼다 이렇게 탄생한겁니다. ‘쪼다’라는 말이 바보의 속어이기도 하잖아요. 이익보다 고객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바보스러운 사람이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프렌차이즈 상호명의 속 뜻을 밝혔다.

 

상호 못지않게 메뉴들 또한 기발한 어휘력으로 소비자들에게 가벼운 웃음을 선물한다. 쪼다 쪼림닭의 대표메뉴는 야채쪼림닭이다. 쪼다만의 물엿과 다진 마늘·양파·생강·청양고추·후추 등을 넣고 걸쭉하게 숙성시켜 낸 조림닭 간장소스가 감칠맛을 내는 키포인트인 야채쪼림닭. 여기에 우동사리를 곁들여 각각의 첫 번째 글자와 두 번째 글자를 따 ‘야동’이란 메뉴가 탄생되었다. 야동은 충주건대점 뿐만 아니라 전국 쪼다체인점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꼽힌다. 달달하면서도 약간의 매콤함은 만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메뉴 우야꼬를 살펴보면 우동사리와 야채꼬장쪼림닭의 준말로써 간장조림 대신 쪼다의 고추장 소스를 이용한 요리이다. 매운맛을 즐겨먹는 사람들은 닭 한 조각에 반할만한 맛을 자랑한다. 기존 찜닭과 조림닭의 개념을 타파시켜 고추장 조림이 돼 있는 맛이 사계절 언제나 먹어도 별미다.

 

 

두 메뉴 양 또한 반 마리와 한 마리를 골라 시킬 수 있는데, 반 마리의 경우 성인 3명이 밥까지 비벼 먹을 시 충분할 정도의 양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간단한 술안주로 일품인 간장 쪼림닭, 매운 쪼림닭, 매운 신닭발, 해물 굴짬뽕 등을 맛볼 수 있다.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으로 웰빙음식의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하종갑대표는 쪼다 쪼림닭 브랜드가 안동에서 시작될 무렵부터 함께해온 프렌차이즈의 식구이다. 그는 오늘날까지 큰 마진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쪼림닭을 소개하기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신 메뉴 개발 및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메뉴의 맛을 잘 지키고 신 메뉴 개발 및 서비스 정신을 더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단 것처럼 항상 친절하게, 부담 없이 맛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학생 및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쪼다 쪼림닭 많이 사랑해주세요.”

 

확실한 상권, 친절한 임직원, 저렴한 가격, 보장된 맛으로 안동조림닭 쪼다 충주건대점의 인기는 날로 더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 쪼다 쪼림닭은 함께 하실 미래 가맹점주 분들을 모십니다. 중부권에서 안정된 수익추구, 배달전문·저렴한 인건비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소 : 충북 충주시 단월동 486-6
TEL : 043)857-2206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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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man33 13.11.19 14:09:31 공감:0 비공감:0
    우연히 건대근처갈때 먹어봤는데 정말괜찮았습니다. 반마리도 있고 맛도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였던거 같습니다.시내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hoonja0206 13.11.20 11:30:17 공감:0 비공감:0
    맛있을것 같아요. 근데 시내에는 아직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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