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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가져온 대한민국의 변화? 감염병에 대해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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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20.03.12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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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난달 갑작스레 퍼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현재 전 세계로 확산 중인데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공식 명칭은 'COVID-19'입니다. '코로나 19'는 침방울이나 콧물, 가래와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예방을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아직 알려진 백신이 없으며, 신종 바이러스에 따른 감염증으로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돼 제1급 감염병에 해당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감염병 총 86종을 제1급부터 제4급까지 분류하였는데요. 감염병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며, '코로나 19'가 가져온 대한민국의 변화, 코로나에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줄 Q&A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감염병 종류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기존엔 제1군~제5군 감염병과 지정감염병 총 80종으로 감염병을 분류하였습니다. 이제는 심각도, 전파력, 격리 수준을 고려하여 급별 분류로 개편되었는데요. 현재는 제1급~제4급 감염병으로 총 86종이 지정되어 있으며, 제1급 감염병 17종, 제2급 감염병 20종, 제3급 감염병 26종, 제4급 감염병 23종으로 구성됩니다.

 

 

질병별 통계를 살펴보았을 때, 2001년~2020년 기간 내 제1급 감염병 발생 수는 총 195건입니다. 제2급 감염병은 999,260건, 제3급 감염병은 193,08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코로나 19'는 제1급 감염병이며, 3월 8일 00시 기준 확진환자 7,134명 / 확진환자 격리해제 130명 / 검사진행 188,5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발생 현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홈페이지에서 계속 업데이트되니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대한민국의 변화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국에 있는 학교와 유치원이 휴교·휴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월 14일 기준, 휴교한 학교수는 총 268곳으로 집계되었는데요. 다시 발표된 17일 기준에선 40곳으로 줄어들었지만, 대부분학교가 3월 개학이 늦춰지는 등 여전히 '코로나 19'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OT 등 학교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어 학생들의 아쉬움이 가득한데요. 각종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화훼산업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행사에 빠질 수 없는 꽃다발의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화훼산업의 80% 소비가 선물과 행사를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현재 화훼산업은 꽃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에 서울시에서는 피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꽃 선물 캠페인'을 진행하며 꽃 소비를 촉진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외식 문화 감소로 인한 '밀키트(간편조리식품)' 판매 증가, 온라인쇼핑 급증, 킹크랩과 다수의 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등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평소와는 달라진 대한민국의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궁금증 Q&A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다녀간 다중시설의 경우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나요?

환자가 노출된 장소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합니다. 지침에 따라 소독을 실시한 후, 다음날까지 사용을 금지하고 이후 장소는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때, 소독 이후 바이러스는 당일 사멸하나,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위해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하루 동안은 사용을 금하고 있답니다.

 

공기를 통해 전파가 되나요?

'코로나 19'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침방울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갔을 때 전파됩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을 만질 경우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도 해요. 다만 인공호흡기나 그 외 호흡기 관련 의료 처치 등 밀폐된 공간에서 제한적으로 전파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마스크는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마스크 사용 대상과 사용법을 제시하였는데요.

 

1) 기침, 재채기, 가래, 콧물,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2) 건강한 사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3)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4) 많은 사람을 접촉하여야 하는,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

 

위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이때 마스크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엔 비누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아줍니다. 이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후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만질 경우, 착용 전처럼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만약 '코로나 19' 증상이 의심된다면?

발열, 마른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 19' 증상이 의심된다면 아래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① ☎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 전화상담하기
② 안내받은 선별 진료소 문의하기(현재 상태, 여행력 등 우선 상담, 방문 가능 여부 확인하기)
③ 선별 진료소 방문하기

선별 진료소 검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만약 중국 방문 모든 내외국인이거나 확진자와 접촉 대상일 경우, 검체 채취가 가능한 진료소를 방문하시기 바립니다.(*검체: 검사에 필요한 재료로 하기도-가래, 상기도-비인두 도말물, 구인두 도말물을 채취하여 검사)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잠잠해지고,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통계청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자료제공 : 충청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기사출처 : 통계청공식블로그 [통계로소통하는 통하는 세상] http://blog.naver.com/hi_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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