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레저] 건강한 여행, “양원마을"
    일상에서 찾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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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20.03.03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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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찾은 여유,
건강한 여행, “양원마을”

 

전 세계인의 기호식품이자 휴식을 상징하는 식품인 커피와 카페, 이는 어쩌면 일상에서 가장 흔한 식품이자 공간이 되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휴식처로, 또 만남의 장소 혹은 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멀티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이에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로운 공간, 즉 평소에 가보지 못한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이 여행의 한 부분이자 문화로 발전했다. 그들에게 이런 공간은 즐거움과 휴식, 그리고 새로운 맛을 제공하며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적한 시골에서 찾은 특별함

충주시 살미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조금은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 한적한 시골과 닮은 듯한 카페 ‘양원마을’은 무기력한 삶에서 즐거움을 찾는 심정자 대표의 바람이 녹아있는 곳으로 시골을 찾는 사람들에게 힐링과 건강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안녕하세요. 양원마을 대표 심정자입니다. 양원마을은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저 역시 카페를 운영하면서 행복을 찾기 위한 공간으로 차 한 잔의 여유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예쁜 정원카페입니다.”

 

 

 

무엇보다 양원마을이 특별한 점은 카페가 위치한 장소에 있다. 카페의 이름인 양원마을은 실제로 예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불리던 지명의 이름과 똑같은데, 시골의 풍경과 잘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일부로 카페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시간을 마련해드리기 위해 주변경관에 많이 신경 쓰고 있어요. 한 번을 오시더라도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시골의 멋스러움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건강함을 찾다.

양원마을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히는 것은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카페의 본질은 커피의 맛은 물론 직접 수제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잡은 전통차는 양원마을의 시그니쳐 메뉴들이다.

 

이는 카페를 운영하기 이전부터 전통차에 관심이 많았던 심정자 대표의 취미 덕분이었다. 예전부터 수제차, 그 중에서도 전통차를 만들어 오던 그녀는 이를 양원마을에 접목했고, 결과적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카페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본적인 카페메뉴에서부터 사과, 대추, 생강, 감귤 등을 이용한 수제차와 칡꽃차, 인삼차, 쌍화차 등 어른들이 좋아하실만한 전통차를 준비해놓고 있어요. 시골카페이긴 하지만 더 맛좋은 차를 대접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중

마지막으로 심정자 대표는 양원마을이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다니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굳이 멀고, 외진 이곳에 양원마을을 운영한 이유는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주고 싶다는 의미가 있어요. 새로운 공간을 찾는 즐거움과 설렘, 그리고 그 안에서 느끼는 힐링을 양원마을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녀는 추후 넓은 공간을 활용해 카페 외에도 미니웨딩촬영이 가능한 공간이나 특색 있는 포토존을 꾸며 카페 외적의 공간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 

 

평소에 찾지 않을 외진 시골마을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양원마을과 심정자 대표. 앞으로 해야 할 것,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공간이기에 양원마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주    소 :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 396
대표번호 : 043-852-9194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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