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 “더 디제이 팩토리(THE DJ FACTORY)”
    신나는 음악,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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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12.11 0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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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일과 삶 간의 균형, 즉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을 한 이후의 시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일을 마치면 집에서 쉬는 것이 보통의 현상이었다면 이제는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곧 취미의 다양화, 문화의 다양화로 이어졌다. 또한 매체에서 소개되는 많은 할 것들은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고, 우리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파티 문화, 새롭게 변하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바로 파티(party) 문화의 변화다. 과거 파티가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의 전유물이었다면 최근에는 개인은 물론 회사, 동호회 등에서도 친목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는 문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등장한 것이 바로 DJ와 그 음악의 대중화다. 흔히 음악을 틀어주는 사람이라는 인식과 클럽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이들 DJ는 현대에 와서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변화로는 DJ음악 장르의 다양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접근성, 그리고 직업으로서의 인식변화를 들 수 있다.

 

이에 DJ를 양성하거나 취미로 디제잉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문 DJ교육공간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들 교육공간은 동영상이나 독학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욱 섬세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DJ전문 교육학원 “THE DJ FACTORY”

그러나 대부분 이런 시설들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다. 하지만 충주에서도 전문적인 디제잉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는데,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더 디제이 팩토리(THE DJ FACTORY)가 그곳이다.

 

“안녕하세요. 원장 이은찬입니다. 더 디제이 팩토리는 DJ양성과 취미로서 디제잉을 배우려는 분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연령대, 입문 장벽 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디제잉을 가르쳐드리며, DJ 문화를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은찬 원장이 충주에 교육공간을 마련한 이유는 접근성 때문이다. 자신이 음악을 배우던 시기엔 이런 교육공간이 지방엔 없고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하나를 배우려고 해도 서울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때문에 그는 지방에서도 쉽게 디제잉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더 디제이 팩토리인 것이다.

“특히 지방에 있다고 해서 교육의 퀄리티가 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결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디제이 팩토리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누구나 DJ라는 모토로 음악을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배우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수강과정은 취미수준에서 즐길 수 있고 혼자서 1시간동안 노래를 틀 수 있는 정도로 레벨을 올리는 기초과정(2개월~3개월)과 직업으로 DJ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전문과정(5개월~6개월)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자기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디제이가 각광받는 현시대에 발맞춰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자신이 만든 음원을 전 세계에 발매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올리는 ‘EDM 작곡레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그룹레슨을 제외한 레슨에서는 원생의 실력과 이해도에 따라 커리큘럼과 수업진도는 유동적으로 조절되어 수업이 진행된다. 이는 기본기 과정에서 흥미를 잃기 쉬운 디제잉 레슨의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고안한 더 디제이 팩토리만의 수업방식을 녹여 놓은 것이다.

 

 

 

 

대중음악의 변화를 이끄는 중

현재 DJ의 인식은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첫째로 파티문화가 확대되면서 개인의 DJ실력으로 파티의 흥을 돋우는 취미인구가 증가했고, 둘째 BTS 등 세계적 음악 산업을 이끄는 K-POP에서도 EDM, 일렉트로니카, 힙합 등의 디제잉 음악이 주류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축제산업과 문화가 발전하면서 전문적인 DJ의 활약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은찬 원장은 “앞으로 DJ에 대한 미래와 처우는 계속 나아지고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DJ는 클럽에서 노래를 트는 디제이라는 인식이 종종 있지만, 음악을 직접 만들고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DJ들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하나의 아티스트로써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EDM시장이 해외 못지않게 커지고, 우리나라에서도 지금까지 배출한 여러 디제이들과 더불어 보다 더 많은 슈퍼DJ들과 글로벌 DJ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말로 이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공간이라는 라는 느낌을 주고 싶고, EDM 이라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장르를 단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흥미로웠다면, 충주시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은 전문 교육기관인 ‘더 디제이 팩토리’에서 같이 소통하고 배우고,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나아가고 싶다 말했다.

 

 

대중문화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도전을 준비 중인 더 디제이 팩토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노력과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한 이곳은 즐거운 문화의 아지트로서 기억될 것이다.

 

주    소 : 충주시 연수동산로 4길 48 “THE DJ FACTORY”
대표번호 : 043-857-6936(http://blog.naver.com/djdacora)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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