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복지]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이제 우리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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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10.21 0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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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제 우리가 책임집니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정부의 ‘국가가 책임지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나라’의 정책으로 인해 보다 양질의 치매관련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는 비단 치매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와 정보를 받게 되면서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이 치매예방에 앞서 나갈 수 있는 이유는 최전선에서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치매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면서 우리시는 2017년 12월 충주시청 9층에 임시 개소하여 치매조기발견 검사, 치매예방사업, 치매환자와 가족 관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관내 치매환자 케어를 위해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녕하세요.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 팀장 정선미입니다. 센터는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통해 치매 발생률을 낮추고, 이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리서비스로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기관입니다.”

 

사회가 고령화로 진입하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1%다. 이는 앞으로 노령인구가 더욱 확대된다는 가정 하에 치매인구의 증가원이 되고 있다. 이에 국가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시하고, 마찬가지로 충주시도 치매예방을 위하여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여 치매 예방 및 관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인식변화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정선미 팀장은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정신적ㆍ육체적인 고통을 동반하는 질병입니다. 때문에 치매환자가 발생하면 주로 병원에 입원하는 수단을 사용하게 되는데, 센터는 보다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치료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예방을 통해 사전에 치매를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치매관리센터가 하는 일

충주시치매관리센터는 개소 후 첫 번째로 올해 치매교육 및 예방을 위한 지역 내 치매전문강사 117명을 양성하였다. 이렇게 양성된 전문 강사들은 충주시 전역으로 파견되어 치매예방교육은 물론 치매간이검사, 치매환자발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는 충주시 65세 이상 인구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 70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등을 우선 검사하여 이상자를 발견하고 치료 의뢰는 물론 중증화 예방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주시민모두가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어,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치매가 한 가정을 파괴하고,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나 국가까지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중증화 예방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충주시민이면 성별과 연령 상관없이 모두가 이용가능하며 신분증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특히 요즘은 65세 이하 초로기 치매 유병률이 4%로, 젊은 사람이라도 약간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치매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주시치매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반치매를 앓고 있는 경우 환자나 가족교육 대상 주1회 이상 프로그램 무료로 실시(차량지원 서비스)하고,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지원서비스 실시(지문등록, 배회 감지기지원, 치매인식표 배부 등), 치매환자 물품지원(방수포, 물티슈, 기저귀, 로션 등),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감별 진단을 위한 검진비 8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추후 12월 초 치매안심센터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쉼터, 치매카페 등 신규 시설 설치로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치료 시설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충주 만들기나 치매관력인력부족에 따른 인력 충원을 건의해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곳에서 평생 동안 가족과 함께 사는 삶,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    소 : 충주시 으뜸로 21 9층
대표번호 : 043-850-1791~6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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