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신바람 사회인야구! 충주 이지스 야구클럽
    실력과 상관없이 함께 야구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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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19.09.30 09:11:03

 

신바람 사회인야구! 실력과 상관없이 함께 야구를 즐겨요
충주 이지스 야구클럽

 

야구는 축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구기종목 스포츠다. 각종 세계대회에서도 좋은성적을 거두고, 프로야구 10개팀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프로야구는 시즌을 거의 마감하는 기간이지만, 아직 야구열기가 뜨거운 곳이 있다. 바로 충주 사회인 야구대회다. 2019년 현재 27개 팀의 사회인 야구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실력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팀이 웃으며 즐겁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이지스 야구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야구에 빠진 20여 명의 남자들이 ‘야구’라는 매개체로 함께 울고 웃는 이 팀.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기는 이지스야구클럽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이지스 야구클럽

이지스 야구클럽은 2009년도 9월에 창단된 사회인 야구동호회다. 타 팀에서 오랜시간 손발을 맞춘 회원들이 나서서 창단한 팀으로,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 동고동락한 회원들이 많다. 충주를 사랑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팀인 이지스 야구클럽. 현재 20여 명의 회원이 정식 등록되어 있고 20대부터 5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야구를 즐긴다.

 

 

 

이지스 야구클럽 김창곤(56)감독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야구를 즐기고 성적이든, 실력이든 개개인의 목표를 설정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팀이 바로 이지스 야구클럽입니다. 여타 동호회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야구를 즐기자는 것이 저희 클럽의 지향점이며 이를 잘 따라주는 회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이지스 야구클럽을 소개했다.

 

몇 시간동안 진행되는 야구경기를 매 주마다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피곤할 법도 하지만 “야구는 저희 회원들에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아닌 활력을 줍니다. 야구를 해야 몸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누구 하나 억지로 하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습니다. 야구는 저희에게 또 다른 삶 그 자체입니다.” 라며 남다른 야구열정을 드러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이고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이지스야구클럽은 조금 다르다.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회원들의 결속력이다. 이지스 야구클럽은 승리를 위해 실력이 좋은 선수들만 경기에 투입하지 않는다. 실력과 상관없이 ‘모두가 뛸수 있는 팀’으로 더욱 유명하다. 차별없이 초보자에게도 기회를 주고 실전 경기에 나서서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성적보다 재미있게 즐겁게 야구를 다같이 즐기기 위해 창단한 클럽이기 때문이다.

주전과 비주전 관계없이 형평성 있는 팀. 팀원이 있어야 팀이 있다는 마인드는 충주지역 야구동호회중 단연 으뜸이다. 그럼에도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다. 아직 3부리그에서 리그를 진행중이지만 올 춘추리그 3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가을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다 함께 노력하고 즐기며 소중한 결실을 맺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구

 

야구는 더 이상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남녀노소 모두가 야구를 하기도 하고 경기를 보며 야구를 즐긴다. 오늘날 미디어가 발달하여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게 되고 야구장 시설이 좋아지면서 나이와 성별을 따지지 않고 야구를 좋아한다. 이지스 야구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동호회라는 것이다.

 

이지스 야구클럽은 경기가 있는 주말이나 연습을 나올 시에도 회원혼자 참석하지 않고 가족들이 함께 나와 야구를 즐긴다. 아빠가, 또는 가족이 야구에 열중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함께 캐치볼도 즐기며 야구의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눈다. 가족들에겐 이지스 야구클럽 선수들이 바로 류현진, 추신수다. “저희 이지스 야구클럽은 회원들만 야구를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온 가족이 야구를 즐깁니다. 원하는 가족들은 유니폼도 같이 맞춰 함께 응원도 하고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합니다. 같은 팀의 회원들 가족이 뭉쳐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지스 회원들도 더 기분좋게 야구를 즐길 수 있고 가족들 역시 굉장히 만족하는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고 김창곤 감독은 말한다. 이지스 야구클럽은 회원들의 가족들까지 배려하는 멋진 동호회다.

 

 

 

이지스 야구클럽과 함께 야구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세요

 

둘레가 22cm도 안 되는 작은 공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야구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단순해 보이지만 깊이 빠져들수록 매력적인 스포츠. 홈런과 삼진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야구는 참 즐거운 스포츠다. 김창곤 감독은 “야구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 하나하나, 결과에 따라 수 많은 감정과 변수들이 생깁니다. 바로 이 것이 때문에 야구의 매력이 아닐까요?”라고 말한다. 야구를 통해 인생의 홈런을 치고 싶은 사람들, 이지스 클럽과 함께 야구의 매력속으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지스 야구클럽, 그들의 열정과 희망의 땀방울을 보고 싶다면 충주야구장을 방문해보자. 남녀노소 상관없이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회원가입도 가능하다. 이지스야구클럽의 야구 실력과 열정이 변함없이 지속되길 바란다.

 

가입문의 : 010-8768-5087(권석일 총무)
카페 : https://cafe.naver.com/blausaks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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