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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적 자 생 존 : 적는자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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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19.09.26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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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자 생 존 : 적는자가 살아남는다.

 

2019년도 어느덧 한창 후반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일들을 얼마나 이루고, 무엇을 해내고 있나요? 남아있는 2019년 아직 시작하지 못했거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당장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 특기 적성을 찾아 여러 경험을 하는 학생등 많은 학생들의 목표는 여러 가지 이며, 다양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생각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그때 그때마다 떠오르는 목표들을 그냥 흘려 보내며, 자주 같은 목표를 다짐하고 있진 않나요?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꿈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표를 세분화 할수록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며, 부족한 부분들은 찾아내기 쉬워집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씩 보완하고, 작은 목표로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다면 큰 목표까지 달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일보의 메이저리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시절 작성한 만다라트 계획표입니다. 소망을 이뤄주는 마법의 상자라고도 불리는 만라트 계획표는 Manda(본질)+La(소유하는)+Art(기술)의 합성어로 불료의 만다라(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최고의 결지를 도형화한 불교적 이념을 표현한 그림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본질을 소유하는 기술이라는 의미 이외도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도 들어 있는 만다라트 기법은 목표 관리표로도 유명합니다.

 

 

 

 

계획표에 적힌 모든 목표를 읽어 보셨나요? 고등학생 야구선수가 목표를 적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모든 목표들이 꾸준함을 바탕에 두고, 외부 자극에 흔들림 없이 쌓아 갈수 있는 요소이며 ‘아~이런 것 까지 적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공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분명 어긋난 톱니가 있습니다. 핵심 목표에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성적(평균, 전교석차, 특정 과목)을 기재 하여 세부 목표를 채우며, 과목별(단워별) 알아야 하는 과정들을 중점 목표란에 적어 보는 것을 어떨까요?

 

학습의 4단계 학술 자료에 의하면 학습의 1단계. “무의식적 무능력”입니다. 즉, 스스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학습 활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을 지도 하는 과정에서 개념을 술술 대답을 하지만 정작 문제 풀이를 못하거나 문제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답에 칸만 채우는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채 문제에 쓰여진 숫자들을 조합하여 시간 때우기 식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 좋은 멘토(부모님, 형제, 기관 등)를 만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학습 단계에 들어가게 되고, 누가 시키지 않아아도 이것이 동기 부여가 되어 지속가능 하도록 구조화 시키고, 성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작성밥법〕
1. 핵심목표를 표 가운데 적습니다.
2.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리해야 할 8가지 세부 목표를 가운데 칸 둘레에 적습니다.
3. 세부 주제를 다시 8칸 가운데 칸에 적고, 각 세부 주제와 관련된 중점 목표를 세부주제 칸 둘레에 적습니다.
4. 수시로 달성 정도를 체크하며, 핵심 목표를 향해 관리합니다.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 현재 삶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주제로 정해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적어보는 것만 으로도 구체적인 목표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그에 따른 실천 계획을 확실히 세우면서 잘하는 것, 노력해야 하는 것 등 확실히 알아 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학생이라면, 2학기 내신 계획이 될 수 있겠고, 길게는 삶의 지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레그s.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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