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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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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9.26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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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이하 기능성원료)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여 기능성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런 기능성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성식품’입니다.

 

모든 식품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능별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1차기능 : 생명 및 건강유지와 관련되는 영양기능
2차기능 : 맛, 냄새, 색 등의 감각적, 기호적 기능
3차기능 : 건강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체조절기능 등

 

이 중 건강기능식품은 3차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이 되는 게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정 절차를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으로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건강식품, 자연식품, 천연식품과 같은 명칭은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릅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원료의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해보면, 일반식품의 영양표시에는 기능성 표시가 없지만 건강기능식품의 영양기능정보표시에는 기능성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관련 국내외 식품 제도변천

 

 

1. 건강식품의 기능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원료를 사용해 제조가공한 제품으로 기능성원료는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기준 및 규격을 고시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고시된 원료와 개별적으로 식품의약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영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인정원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시된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기능성원료를 말합니다. 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의 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양소(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약 83여종의 원료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개별인정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 식품의약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합니다.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원료로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인정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개별 인정된 기능성 원료는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될 경우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고시형 원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해 영업자가 요청할 경우 타당성을 검토하여 기능성원료 인정 후 품목제조신고 또는 수입신고한 날부터 5년 이내에서 유예할 수 있습니다.

 

1)기능성원료로 인정 후 품목제조/수입 신고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였거나 3개 이상의 영업자가 인정받은 후 품목제조/수입 신고한 경우


2)인정받은 자가 등재를 요청하는 경우(다만 인정받은 자가 3명 이상인 경우에는 3분의 2가 요청해야 함)

2. 기능성 종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에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소기능,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 생리활성 기능이 있습니다.

 

영양소기능은 인체의 성장ㆍ증진 및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영양소의 생리학적 작용이고, 생리활성기능은 인체의 정상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향상 또는 건강유지ㆍ개선기능을 말합니다. 또한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은 식품의 섭취가 질병의 발생 또는 건강상태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기능입니다.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안전성과 유효성과 관련된 정보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7조 표시기준에 의하면 건강기능식품 용기-포장에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ㆍ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자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나타내는 도형
ㆍ기능성분 또는 영양소 및 그 영양권장량에 대한 비율(영양권장량이 설정된 것에 한해)
ㆍ섭취량 및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ㆍ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ㆍ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라는 내용의 표현
ㆍ그 밖에 식품의약안전청장이 정하는 사항


ㆍ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므로 상대적으로 효능은 약하다고 할 수 있으나 장기적 복용 시에는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고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경미한 위장장애부터 두드러기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생각되면 일단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참고자료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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