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유적지]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애국지사 이용태·이용준선생 형제 동상 및 추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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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9.19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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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 애국지사 이용태·이용준선생 형제 동상 및 추모비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 981-3에 위치한 애국지사 이용태·이용준선생 형제 동상 및 추모비를 선정했다.

 

단암 이용태 선생은 1890년 충주시 중원군 산척면 광동리에서 출생하여 봉양면장과 백운면장을 역임 및 봉양 모범서당을 설립하고, 1939년 만주로 건너가 대종교 본사에서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을 활동을 하시다 1942년 대종교가 독립운동 정치단체로 지목되어 8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 광복을 맞아 출옥하여 1964년 8월에 별세하셨다.

 

여산 이용준 선생은 1907년 봉양면 원박리에 출생하여 1927년 신간회에 가입하면서 항일 운동을 위해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남화한인청년연맹 결사대원으로 1932년 천진 일본 총여사관 폭탄의거에 가담하였고 1933년 3월 육삼정에서 일제의 주중공사 암살계획을 추진 중 거사직전에 발각되어 1938년 북경에서 체포되어 경성으로 압송, 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한 후 1946년 대한보국군단 제1사령관 활동 중 공산당에 피격되어 사망하였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두 형제지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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