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문화예술공감센터”
    우리 동네 문화예술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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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8.26 09:19:07

우리 동네 문화예술의 집대성!
“문화예술공감센터”

 

도시 속 문화ㆍ예술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증가하면서 그에 따라 지역 내 예술가들이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충주 문화예술공감센터(센터장 임남규, 내뜰 대표 변가영)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따로 활동하던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을 통합하여 한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예술 활동을 직ㆍ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공감센터”

문화예술공감센터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지역에서 각자 활동하던 문화예술단체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센터는 대표적으로 종합문화예술회 ‘멍석’과 시각문화예술회 ‘내뜰’, 한국이삭문학인협회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공감센터 센터장 임남규입니다. 센터는 여러 문화와 예술장르를 한데 아우르면서 시민들이 이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끼며 예술가와 시민의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입니다.”

 

예술 활동으로 약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임남규 센터장이 이런 공간을 만든 이유는 예술가들끼리도 서로 공감하고, 협동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평소 각각 자신의 분야에만 몰두해 왔던 예술가들은 시민과의 어울림이나 창작에 한계를 느끼기 마련인데, 센터는 이런 고민들을 함께 풀어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 가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던 예술가가 다른 영역을 섭렵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합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공감센터는 시민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음과 동시에 예술가들이 보다 폭 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센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은 서로 협동 및 보완하여 공연ㆍ축제ㆍ교육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서로 다른 분야와의 교류와 협업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대표적 예술단체의 활동영역은 다음과 같다.

 

종합문화예술회 ‘멍석’은 시민의 문화 증진을 위한 순수한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통합예술의 광범위한 창의력 증대와 창작, 감상으로 예술적 성취도를 이끌어 자기개발을 유도하고 능률적인 건강한 삶을 통해 서로 소통하여 행복구현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멍석은 균형 있는 문화예술 공연과 창작 교육, 자아성취 문해 교육, 문화향유의 주체인 인간적 성장을 위한 교육을 목로 다듬자리 길, 전래놀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각문화예술회 ‘내뜰’은 시각문화예술의 향상발전을 도모하고 예술가의 역량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며, 개인의 예술성 가치, 창작 활동과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 및 국가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협조와 친목을 돈독히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예술단체다.

 

이들은 아이들 그리기 창작교실, 일반인 그림강습 등 시각예술을 일반인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이삭문학인협회는 예술적인 언어 소통을 위해 색다른 문학행사를 기획하여 지역민과 국민의 문학창작 활성화와 정서함양, 아름다운 행동언어 예술창작 및 문예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살아 있는 문학을 위해 범국민적인 소통과 올바른 문화예술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문학이 되도록 자료연구, 발굴, 특별기획 전시 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내 곁에 가장 가까운 문화

임남규 센터장은 무엇보다 문화가 현대화 되면서 사라져가는 인성과 소통을 잇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의 단절, 게임ㆍ스마트폰ㆍ컴퓨터 등으로 인해 생기는 소통의 부재와 무너진 부모 가족 간 놀이문화를 해결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문화예술이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센터는 예술가가 가진 능력을 행동으로 제공해 함께 어울려야 하며,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예술적 소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것입니다.”

 

자신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저 놀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임남규 대표와 충주시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는 문화예술공감센터.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호응과 지자체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    소 : 충주시 봉현로 275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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