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 향기가 넘실거리는 공간 쁘레땅 공방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19.08.20 09:30:03
  • 공감 : 0 / 비공감 : 0
공감 비공감

자연이 주는 선물은 언제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만물의 근원이 오롯이 자연에서 나온 것처럼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준다. 여기, 자연 그대로를 활용해 충주시민들에게 힐링 엔돌핀을 선물하는 공간이 있다. 친환경자연소재들을 활용해 캔들 및 석고방향제, 향수, 입욕제 등을 만들어 판매하며, 다양한 클래스도 진행하는 용산동 쁘레땅공방이다. 향긋한 자연향이 물씬 풍기는 쁘레땅 공방은 은은하게 충주에 향기를 풍기는 중이다.

 

 

쁘레땅 공방은 지난 4월 유은영대표가 오픈한 친환경 캔들 및 다양한 향기제품들을 배우고 만들 수 있는 공방이다. ‘쁘레땅’은 프랑스어로 봄, 청춘을 의미하는 단어다. 쁘레땅이 갖고 있는 의미처럼 충주시민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는 쁘레땅의 유은영대표.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손 끝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피우며 충주시민들의 눈길과 코 끝을 사로잡는다.

 

“학창시절부터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공방을 오픈하고 싶은 바램이 있었어요. 조금 어리지만 다양한 지역을 다니며 직접 발품팔아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자부합니다. 여느 공방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나만의 작품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 내 공간에 나만의 향기를 가득 메우고 싶은 분들, 쁘레땅으로 오셔서 함께 천연제품들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제품, 특별한 클래스

쁘레땅공방의 주 클래스는 캔들과 석고방향제, 향수, 입욕제 등이다. 원데이 클래스부터 취미반 까지 운영된다. 쁘레땅 공방에 준비되어있는 향 중, 개인적으로 원하는 모든 향에 맞춰 캔들 및 향수, 방향제를 맞춤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꽃, 약초, 알로에 등 천연 제품만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천연입욕제도 원데이 클래스로 인기가 좋다.

 

소이 캔들 및 석고방향제, 향수 수업도 특별하다. 이유는 바로 디자인에 있다. 여타 샵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일반적인 디자인을 벗어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친화적이고 상큼한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한다. 디자인이 특화되었다고 기본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실속과 예술을 갖춘 쁘레땅 제품의 모든 제품들은 인체의 무해하면서 강한 내구성까지 자랑한다.

 

 

 

 

 

아직 재료 조달문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진 않지만 빠른 시일내에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중인 제품이 있다. 바로 조명액자다. 자신만의 그림을 천에 그리고 형형색색의 led 램프를 꾸며 멋진 인테리어효과를 낼 수 있는 조명액자도 쁘레땅 공방의 든든한 미래 경쟁력이다. 아직 충주에서 조명액자를 만들 수 있는 공방이 없는 만큼 유 대표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만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데이클래스는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골라 한 두 시간만 투자해 배우고, 완성된 작품을 직접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취미반은 4주 코스로 진행되며 일주일에 한번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개별 및 단체로 스케줄은 개인협의 후 유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클래스 외에도 공방에 직접 찾아와 유 대표가 정성으로 포장한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주문제작 또한 가능하다.

향기로운 공간, 이 곳의 주인은 충주시민분들입니다

 

 

기존에 흔치 않았던 특별한 향기를 머금고 있는 쁘레땅 공방과 유은영대표. 그녀는 그녀의 이미지처럼 아름다운 포부를 밝혔다. “저는 쁘레땅 공방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 공간의 주인은 충주시민들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저 길잡이라고 생각해요. 남들보다 조금 이른나이에 공방을 시작한 만큼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충주시민들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 싶어요. 쁘레땅에 오셔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쁘레땅 공방이 상시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 인간미가 넘치는 공간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유은영대표. 이 공간을 찾아오는 충주시민들과 서로 힘이 되어주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생각보다 조금 더 특별한 공간. 이 특유의 매력으로 이 공간은 머지않아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 될 것임이 틀림없었다. 자연이 주는 재료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그녀의 손 끝에서는 아름다운 향기가 떠날 날이 없다. 꿈을 완성해가는 그녀의 삶이 참 향기롭다.

 

 

 

주소 : 충북 충주시 용산로 31
문의 : 010-5747-0324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