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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교통약자 위한 대중교통 개선 마련 토론회 열어
    - 관계기관, 운수업체 및 교통약자 참여한 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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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7.16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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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16일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의 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개선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충주시청, 충주시의회, 충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용역수행자, 운수업체 및 고령자, 장애인, 근로자, 학생, 서충주신도시 주민, 오벽지 주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환경변화에 따라 교통약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도시교통정비 계획’과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 중인 ㈜창민기술단의 보고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창민기술단의 ‘교통약자 대중교통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충주의 대중교통 만족도는 보통 수준이 32.9%로 가장 높았으며 △버스 운행횟수 부족 △난폭운전 및 무정차 △정류장 등 편의시설 불편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척면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수요응답형교통(DRT)시스템 시범운영방안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장애인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시골마을 고령자 위한 마을택시 확대 △서충주신도시 버스 배차 확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확대 등 대중교통 개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대중교통은 공공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교통수단이자 교통약자들의 삶의 질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며 “교통약자는 물론 다수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대중교통정책에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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