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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조길형 충주시장, 동충주역 유치 위한 시민 역량 결집 강조!
    - 동충주역 신설 위해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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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19.07.15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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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의 추진에 있어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핵심 과제로서 동충주역 신설을 꼽으며 “동충주톨게이트가 개통되고 동충주산업단지가 개발 중인 현시점에, 서울과 원주를 잇는 역이 만들어진다면 동충주지역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선 반영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동충주역 신설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역량을 결집해 갈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들이 협력하고 단결해야 지역 발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종전 국립박물관 유치추진위에서 비슷한 결의대회를 한 바 있음에도, 며칠 전 시민과 공직자들이 모여 있는 시민의 날 행사에서 동충주역 유치를 위해 시민의 뜻을 모으려는 노력이 공개적으로 조롱과 모욕을 당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 시민과 공직자의 대표인 시장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기를 소망하고, 공직자들은 동요 없이 직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안업무회의 중 진행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상황보고를 청취한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대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전국체전과 청주무예마스터십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대비해 한층 발전된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 충주시민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안전관리계획 및 시설물 안전검, 무술축제와의 연계사업, 도로시설 및 위생·숙박업소 점검, 감염병 예방, 쓰레기 종합대책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그 외에도 조 시장은 지역 내 폐교된 초등학교 활용 방안과 등하굣길 야간 조명 확보 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동충주역 신설은 어려운 일이니만큼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충주 발전의 꿈을 확실하게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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