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사랑이 넘치는 공간에서 커피 한잔 어떠세요? '카페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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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6.25 0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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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이 되면서 프렌차이즈 포함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수 많은 경쟁속에 커피 전문점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유도한다. 이제 소비자들은 비슷한 가격이라면 좀 더 분위기 좋고 맛 좋은 커피 전문점을 찾아 간다.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커피로 즐기는 삶의 여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 큰 힐링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는게 최고의 힐링이 아닐까.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름다운 풍경처럼 이 곳 역시 커피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피 관련 다양한 기계들, 그리고 맛 좋은 커피. 이 곳은 지친 사람들의 멋진 힐링공간인 ‘카페 발렌타인’이다.

 

 

발렌타인™

카페 발렌타인은 김기열(38)대표의 안식처다. 지난 4월 기존의 발렌타인을 인수해 운영중이다. 김 대표는 본래 충주댐 인근 아넬카페를 운영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성서동 문화의 거리로 거처를 옮겼다. 아넬카페에서부터 손님들에게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고 말하며 서슴없이 고백을 일삼던 ‘다니엘’, 김 대표. 현재 발렌타인에서도 여전히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감출 수 없는 사랑을 전한다.

 

“사랑이 넘치는 발렌타인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넬 시절부터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손님들과 새로 인연을 맺은 손님들 모두에게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제가 정성껏 대접하는 커피 한잔으로 힐링을 느껴보세요”

 

 

다니엘씨가 발렌타인을 운영시작하며 가장 먼저 손본 것이 인테리어다. 기존 발렌타인 카페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된, 다소 답답한 구조의 인테리어였다. 손님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한 다니엘은 모든 테이블을 개방향 구조로 바꾸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을 더해 발렌타인만에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화이트와 블랙의 모던한 조화에서 다니엘씨의 성향과 센스가 돋보인다. 카페에서 뿜어져 나오는 편안함은 여심 남심 할 것 없이 취향저격이다. 이 곳의 인테리어가 특별한 가장 큰 이유, 바로 카페 입구부터 볼 수 있는 멋진 커피 머신들 때문이다.

 

 

모두 전시용이 아닌, 실제로 사용되는 기기로서 손님들은 자신이 주문한 커피가 어떻게 제조되는지 한 눈에 볼 수도 있어 마시기 전부터 입맛이 도는 시각효과를 준다. 발렌타인의 다양한 매력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좋은 커피다. 약 30여 가지의 맛 좋은 커피와 음료들을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는 기본으로, 커피종류 중 어느 하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없다. 여기에 다니엘씨의 신념과 정성이 더해져 진한 향은 머금은 특별한 커피가 탄생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중독이라도 된 듯이 자꾸 생각나고, 묘하고 긴 여운이 커피잔을 가득 메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가장 맛있는 커피를 대접할 수 있을까 고민해요. 매일같이 마시는 커피가 늘 똑같으면 금새 실증이 나니까요. 커피가 가장 맛있는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커피를 즐길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공간도 중요해요. 그 공간을 제공하고 커피와 함께 사랑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게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한잔에 추억과 사랑이 생각나는 집, 커피의 맛과 향이 좋아 사랑하는 이들과 또 찾고 싶은 집, 바로 카페 발렌타인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카페 발렌타인에서는 기본적인 취미반 교육부터 자격증반, 라떼아트 등 다양한 바리스타수업도 진행된다. 수업을 진행하는 다니엘씨는 수강생들이 진정으로 커피를 알고 느끼며 음미할 수 있도록 맞춤 지도를 하며 미래 바리스타들을 돕고 있다.


사랑이 넘치는 카페

카페 발렌타인은 하루에도 수 십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커피를 즐긴다. 다양한 직업군들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사람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커피 맛이 워낙 좋고 오픈마인드의 다니엘씨가 손님 한분 허투루 대하지 않다보니 발렌타인은 꾸준히 가치를 더하며 커피 좋은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소통뿐만 아니다. 카페에 마련된 작은 공실에서 다양한 소모임이 진행되기도 하고 작은 공연도 유치할만큼 발렌타인은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 충주시민들에게 매력을 발산한다. 다양한 문화창출과 질 좋은 커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다니엘씨. 여느 카페보다 진심이 묻어나는 카페로서 커피 한잔에 담긴 사랑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하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히는 다니엘. 향긋한 커피내음과 좋은 에너지, 커피에서 느껴지는 사랑이 매력적인 카페. 발렌타인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다니엘은 오늘도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주소 : 충북 충주시 성서 7길 26 4층
TEL : 010-9426-0733, 043-853-2221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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