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탐방] 농민과 소비자의 직거래 공간, “초록이준 보리맛들”
    농민과 소비자의 직거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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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5.03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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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산물 “초록이준 보리맛들”

 

농촌의 소득감소에 대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농업인들은 1차 산업에서 벗어나 상품개발, 체험 및 교육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득과 농업에 대한 이미지 상승을 꾀하고 있다.

 

이런 일환으로 농촌여성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지역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공간이 충주에 생겨났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문환)는 농민과 소비자 간 직거래가 가능한 농산물 직판장인 ‘초록이준 보리맛들’은 2018년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판장이다.

 

초록이준 보리맛들

초록이준 보리맛들은 충주시 교동 12길에 위치해 있으며, 132㎡ 규모의 가공사업장 및 판매장을 7명의 여성농업인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새싹재배기 등 12종의 가공설비를 갖추고 엿기름, 보리싹 미숫가루 등의 식품과 지역농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곡물과자, 누룽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안녕하세요. 초록이준 보리맛들 박민숙입니다. 이곳은 농촌여성들이 모여 충주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곳으로 약 20여 가지 이상 우리 농산물로 시민여러분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명의 농업인이 함께 운영 중인 초록이준 보리맛들은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드는 건강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경영자 모두가 농업 종사자이기 때문에 보다 더 깐깐하고, 까다로운 재료 선별기준은 초록이준 보리맛들이 가진 장점이다.

 

믿을 수 없는 시대에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

한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하지 않은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뉴스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먹을거리를 믿을 수 없는 시대에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초록이준 보리맛들이 가진 의미는 크다.

 

 

 

 

 

박민숙 사무국장을 포함한 초록이준 보리맛들 사람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이에 그녀들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위생과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먹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이에요. 더군다나 이곳에 있는 모두가 농업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무조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을거리여야 한다는 마음이 있죠.”

 

 

 

또한 여러 종류의 농산물이 구비되어 있지만 소비자가 필요할 경우 주문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초록이준 보리맛들의 특별한 점이다.

 

 

건강함이 가득한 공간으로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박민숙 사무국장은 초록이준 보리맛들이 지역민들에게 건강함이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건강을 생각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다면 초록이준 보리맛들을 기억해주세요.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 역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초록이준 보리맛들.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보급하겠다는 그녀들의 꿈을 응원해본다.

 

주    소 : 충주시 교동12길 10 “초록이준 보리맛들”
대표번호 : 043-855-1531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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