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즐거운 축구, 함께 즐겨보실래요? '모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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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2.22 09:30:23

군대를 다녀온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꼽자면 아마 세손가락 안에 드는 운동. 바로 축구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월드컵 역시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의 축제로 그 인기를 실감한다. 축구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스포츠인 축구를 즐긴다. 오롯이 축구가 좋아, 바쁜 일상속에서 축구를 즐기며 삶의 활력소를 되찾는 사람들, 바로 동호회다.

 

충주에도 많은 축구동호회가 운영되며 축구를 즐긴다. 오늘 소개할 모두FC 역시 축구가 좋아, 축구를 사랑해 축구를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축구동호회다. 창단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운영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두FC 그 들과 축구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매주 일요일, 그 곳에 가면‥

매주일요일, 오후 7시만 되면 탄금대 맞은편 TOP풋살장이 뜨거워진다. 바로 모두FC의 경기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작년 11월 창단되어 이제 약 3달 남짓 운영된 동호회지만 축구를 하기 위해 모인 약 30여 명의 회원들은 실력에 상관없이 즐겁게 축구를 즐긴다.

 

“저희 모두FC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인 친목위주 동호회입니다. 나이와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공을 차며 축구를 즐길 수 있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두FC 김민성 회장의 말이다. 충주가 고향인 그는 학창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해 다양한 동호회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숨은 실력자다. 많은 동호회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고, 직접 축구동호회 창단까지 이르렀다는 그는 현재 축구로 더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축구를 하기 위해 모인 모두FC 회원들은 약 2시간동안 편을 나눠 축구를 즐긴다. 아직 여건상 11대 11로 실력을 겨루는 정식 축구를 매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설 좋은 풋살장 두 코트를 빌려 각각 6대 6 게임을 즐긴다. 축구를 좋아해 동호회에 가입했지만 조금 실력이 모자라는 회원들을 위해 경기시작 전인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축구 레슨이 이뤄지기도 한다.

 

대부분 같은 동호회원들끼리 친선게임을 즐기지만 가끔 이벤트형식으로 다른 동호회와 게임을 즐기며 동호회 실력을 가늠하기도 한다. 실력을 겨루며 경쟁심이 있어야 더욱 재미있는 축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축구를 위한 사람들

모두FC 회원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들의 프로페셔널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축구의 매력이란 저런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필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을 축구의 매력으로 빠져들게 한다.

 

신생 동호회이기 때문에 실력은 약간 부족할지 몰라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여타 동호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분위기가 모두FC의 가장 큰 매력이다. 회원 개개인마다 실력차는 있어도 축구를 향한 열정만큼은 차이가 없었다. 진정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축구를 즐기기 때문에 경기를 관전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남다른 열정이 느껴졌다.

 

 

 

“행복축구, 저희 모두FC와 함께해요”

앞서 밝혔듯이 김민성회장은 많은 동호회 경험을 토대로 모두FC를 창단했다. 가장 많이 부담을 느끼는 회비의 경우, 크게 부담가지 않는 선으로 최소한의 회비를 측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회원들을 배려해 축구경기 외 다른 친목도모활동도 최소화 하고 있다. 물론 더 많이 만나 축구를 즐기면 좋겠지만 정기모임 외에는 자율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김 회장은 더 많은 충주시민들과 축구를 즐기길 희망한다.

 

 

“저희는 경기 결과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축구란 스포츠를 즐기며 몸도 건강해지고 흘린 땀방울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릴 수 있습니다. 축구는 혼자 즐기기 어려운 스포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를 하고 싶지만 여건이 어려웠던 분들이 더 많이 오셔서 함께 축구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축구를 통해 함께 행복을 느껴보세요”

 

앞으로 대회 참가와 함께 다른 동호회와 교류,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모든 회원들과 계속 축구를 즐기고 싶다는 김민성회장. 그의 염원처럼 모두FC는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그 끝없는 열정과 행복을 찾아 쉼 없이 나아갈 것이다.

 

■ 모두FC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력 상관없이 평소에 축구에 관심이 있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분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축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김민성회장 010-8852-5976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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