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축제] 가을 축제 여행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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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10.31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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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스치는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
가을 축제 여행지 둘러보기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그 바람에 흔들리는 자연의 생명들. 그 중 가을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단연 갈대와 단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갈대와 단풍이지만 많은 생명들이 모여 멋진 장관을 이루는 관광지들은 한정되어 있다. 갈대와 단풍으로 유명한 관광지들은 가을철 즐거운 축제를 열어 짧지만 강렬한 가을계절을 즐기고 만끽한다. 짧은 가을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전국 유명 가을축제들을 소개한다. 올 가을, 아름다운 축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순천만갈대축제 2018

행사기간 : 2018. 11. 02(금) ~ 2018. 11. 4(일)
행사장소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소요시간 : 약 3시간 55분 / 총 322.65km (출발지 충주시청)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

 

 

 

충주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그러나 일 평생 한번쯤 가봐야할 필수 관광지로서 여유가 되는 충주시민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축제이다.

 

 

☆ 대한민국 국향대전

 

행사기간 : 2018. 10. 19(금) ~ 2018. 11. 04(일)
행사장소 :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함평 엑스포공원
소요시간 : 약 3시간 48분 / 총 310.55km (출발지 충주시청)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 함평을 만들기 위해 2004년 가을에 시작되었으며, 국화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풍요로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관연출과 독립문, 마법의 성 등 대형 국화 기획작품과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이 전시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장에는 친환경농산물이 전시 판매 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국화작품, 전통 민속놀이 체험,
늦가을 축제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주말까지이기 때문에 가을의 끝자락에 아름다운 국화에 취하고 싶다면 서둘러야 한다.

 

 

☆ 청산 수목원 팜파스 축제

 

행사기간 : 2018. 08. 15(수) ~ 2018. 11. 25(일)
행사장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
소요시간 : 2시간 45분 / 총 189.92km (출발지 충주시청)

 

 

 

청산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목원 구성은 수생정원과 나무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수생정원에는 만의길, 모네의정원, 연원, 수련원 황금삼나무길, 낙우송길로 조성되어 여름철 청량감을 주고 있으며 매년 7~8월경 연꽃축제를 개최하여 태안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큰 역활을 하고있으며 봄에는 홍가시축제, 창포축제, 여름에는 연꽃축제, 가을에는 팜파스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촬영은 물론, 밀레정원산책, 모네의연원 그네타기, 분수감상, 만의길 산책, 웨딩촬영 및 리웨딩 촬영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찾아오기 좋은곳이고 깔끔함이 장점이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체험이 있어 가족들과 부담없이 찾아도 멋진 추억을 만들기 딱 좋은 축제다.

 

 

☆ 민둥산억새꽃축제

 

행사기간 : 2018. 09 .21(금)~2018. 11. 04(일)
행사장소 :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로 12
소요시간 : 약 1시간 33분 / 총105.62km (출발지 충주시청)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산 전체가 둥그스름하게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있어 그 모습이 장관이며, 전국 5대 억새풀 군락지 중 하나이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열리는 행사가 억새꽃 축제이며, 등반대회는 산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행사이다.

민둥산 높이는 1,117m로,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밭이다. 능선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30여 분은 억새밭을 헤쳐 가야 할 정도이다. 억새가 많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억새에 얽힌 일화도 있다.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말 한 마리가 마을을 돌면서 주인을 찾아 보름 동안 산을 헤맸는데, 이후 나무가 자라지 않고 참억새만 났다고 전한다. 억새꽃은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피며, 산자락에는 삼래약수와 화암약수가 있다. 산행은 증산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해발 800m의 발구덕마을에 이른 다음 왼쪽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억새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주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뒤 발구덕마을을 거쳐 증산마을로 하산한다. 약 9㎞ 거리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계절, 가을. 아름다운 경험은 짧은 계절과 비례하지 않는다. 여행의 시작은 ‘설렘’이고 여행의 끝은 ‘행복’이다. 충주시민 모두가 짧지만 아름다운 가을축제에서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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