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내 몸을 바로잡는 가장 쉬운 방법, “몸살림 동호회”
    바른 자세가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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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8.13 08:44:05

 

 

바른 자세가 건강을 지킨다.
내 몸을 바로잡는 가장 쉬운 방법, “몸살림 동호회”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특히 한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대인들은 신체의 균형이 깨져 ‘현대병’이라고 하는 새로운 질환을 앓고 있다.

 

바른 자세의 시작은 몸을 펴는 것에서 시작된다. 여기서 말하는 몸 펴기란 허리(척추)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펴서 질병을 예방한다는 간단한 원리에서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내 몸을 살리는 운동, “충주 몸살림 동호회”

몸살림 동호회는 앞서 설명한 몸 펴기에 기초하여 어떤 도구나 비용 없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바로 잡는 운동을 배우는 모임으로, 극적인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안녕하세요. 몸살림 홍승연강사입니다. 몸살림은 몸을 피면 큰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가슴과 골반, 척추의 바른 자세를 통해 몸속 장기를 제자리에 올 수 있도록 만들고, 근육 멈춤을 방지하는 운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몸살림의 운동은 아주 간단하고, 쉽다. 현대인의 몸을 보면, 숙여지고 굽어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간단한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다. 물론 운동을 통해 당장의 효과를 볼 수는 없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 상태를 되돌리는 것이 몸살림 운동의 지향점이다.

 

 

몸살림,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만나요

몸살림 운동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시작된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동안 회원들은 운동과 자세 교정법을 배울 수 있다.

 

홍승연 강사가 몸살림 운동을 추천하는 이유는 자신부터 큰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과거 목 디스크 수술과 굽은 몸 때문에 다리가 저리고 살이 딱딱해져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을 때 그녀는 몸살림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남편이 먼저 운동을 시작했고, 저에게 추천해줬어요. 오랜 시간 운동을 하면서 허리 굽음과 저리던 다리가 괜찮아지기 시작했고, 이렇게 간단한 운동이 몸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겪으면서 공부를 시작했죠.”

 

몸살림 운동의 포인트는 꾸준함이다. 특히 운동 자체가 워낙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는다면 집에서도 혼자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몸살림 운동은 동호회원들에게 톡톡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투자

한편, 홍승연 강사는 자신의 적은 지식이지만 여러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몸살림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더 많은 사람이 몸살림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지만, 몸살림의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믿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뭐든 급하게, 빠르게 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현대인들이 빠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조금의 시간을 투자해서 건강하게 몸을 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요소가 몇몇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이다. 굽어진 몸을 펴고, 바른 자세로 큰 병을 예방할 수 있는 몸살림의 운동법. 오늘도 그녀는 한층 더 건강한 삶과 건강한 충주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    소 : 충주시 교동 1길 15-5 “충주생활문화센터”
대표번호 : 043-845-2921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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