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레저] 조사들도 인정한 충주 명품 낚시터 명서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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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8.06 1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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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들도 인정한 충주 명품 낚시터를 소개합니다
명서낚시터

 

충주는 민물 낚시의 본 고장이다. 충주댐이라는 수려한 댐이 있어 전국 댐 낚시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맑은 충주호 물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인상적인 산척면이 매력적인 포인트로 꼽힌다. 좋은 낚시터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고기가 많은 낚시터, 자연 경관이 수려한 낚시터, 시설이 좋은 낚시터 등 많은 잣대를 드리울 수 있지만 좋은 낚시터의 근본적인 기준은 손맛임이 틀림없다. 충주 조사들에게 손맛으로 유명한 이 낚시터, 자연산 대물낚시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서 낚시터로 낚시인들을 초대한다.

 

수려한 자연에서 즐거운 낚시를

명서낚시터는 도보나 차량으로 들어갈 수 없다. 작은 선착장에서 김석연(62)대표에게 연락을 하여 김 대표와 함께 배를 타서 들어가야 한다. 함께 배를 타고 들어가다보면 낚시터까지 가는 자연경관이 장관이다. 굽이치는 물줄기 옆으로 굴곡진 절벽들이 한 폭의 그림같다. 시원한 보트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낚시터에 다다른다.

 

 

 

명서낚시터는 1980년대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있는 낚시터다. 대물을 노리는 조사들의 ‘본거지’로서 총 15개 방가로를 운영중이다. 현재 김석연 대표가 지난 2011년 초부터 명서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다. 본래 낚시를 좋아했던 김석연대표. 20년 전 우연히 찾았던 명서낚시터를 잊지 못하고 오늘 날 직접 운영을 하기에 이르렀다. “낚시를 좋아하는 청년으로서 전국에 안가본 낚시터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곳은 달랐어요. 천혜의 자연환경부터 자연산 대물까지, 첫 방문후 수시로 낚시터를 찾았어요. 그 연이 이어져 오늘날 제가 운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낚는 손맛이 예사롭지 않다

조사들 사이에선 이런 말이 있다. 명서낚시터를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한 해 8천명이서 1만명이 오고가고 최소 일주일전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만큼 명서낚시터는 충주를 넘어 전국에서도 많은 조사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낚시터다. 낚시 성수기인 4월부터 11월까지는 평일에도 빈 방가로가 드물다. 명서낚시터는 어류를 방류하지 않는다. 잡히는 모든 어종이 자연산이다. 탁월한 수심환경과 자연조건으로 민물장어, 붕어, 잉어, 쏘가리, 가물치 등 거의 모든 민물어종이 모습을 보인다.

 

 

 

자연산 민물대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낚시철만 명서낚시터의 힘쎈 물고기들과 조사들의 ‘힘’대결을 쉽게 볼 수 있다. 4자(40cm) 이상 어류들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손맛은 일품이다. 낚시를 하는 조사들이 많이 찾아오는 만큼, 잡은 물고기를 다시 놓아주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강요는 아니다. 직접 잡은 물고기 손질 및 요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 낚시꾼들은 손맛으로도 만족한다고. 즐겁게 물고기와 한바탕 힘겨루기를 한 후 다시 놓아주는 조사들의 모습은 참 인상적이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물고기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낚시를 즐기다 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기는 명서낚시터 식당에서 달랠 수 있다. 명서낚시터의 주방은 김석연대표의 아내가 담당한다. 간편한 라면부터 각종 찌개, 훌륭한 육질을 맛볼 수 있는 토종닭볶음탕까지, 직접 기른 유기농야채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요식업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정성스레 차려 조사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샤워시설과 수면실까지 구비되어 있어 명서낚시터는 그야말로 낚시의 낙원이다.

 

 

 

“명서낚시터에 오셔서 즐거운 낚시하세요!”

명서낚시터 대표 김석연씨는 “먼저 지금까지 명서낚시터를 찾아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통있는 낚시터에고 본인이 6년 남짓 운영하며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항상 잊지 않고 찾아오신 분들이 있어 지금의 명서가 있었다고 밝힌 김석연대표. 그 성원에 맞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발전하는 명서낚시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언제나 찾아오시면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충주의 대표적인 자연 낚시터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조사님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지금처럼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하며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명서낚시터 많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최근 명서낚시터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기도 했다. 바로 낚시 전문 예능프로인 ‘도시어부’팀이 다녀간 것. 유명 연애인들이 전국의 낚시명소를 소개하며 낚시를 즐기는 프로에서 명서낚시터를 찾아 많은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갔다고 한다. 16일 오후 11시 본방이 방영되니 즐겁게 시청해보길 바란다. 앞으로 더욱 유명해질 명서낚시터. 미리 찾아가 명서낚시터에 낚싯대를 던져보자. 물고기는 덤이요, 행복도 낚을 수 있을 것이다.


주소 : 충북 충주시 산척면 정암산책길 140-1
TEL : 010-6311-8200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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