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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아가방갤러리 유영서대표와 함께하는 ‘육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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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7.11 0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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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칼럼을 통해 저희 충주 아가방갤러리에서는 매주 목요일 각종 육아상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충주·음성의 산모 및 맘들을 위해 폭 넓은 육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니 매주 많은 구독 바랍니다.

 

제 196화 알쏭달쏭 기내 반입 유모차

인터넷 검색창에 ‘기내 반입 유모차’를 검색하면 수십여 개 제품이 쏟아진다. 하지만 그중 실제로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있는 제품은 얼마되지 않는다. 유모차의 확실한 기내 반입 기준을 알아봤다.

 

-> 공항에서는 입출국 심사, 수하물 보안검사, 탑승 수속 등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짧게는 수십 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이 소요되는 대기 시간은 어른이 버티기에도 쉽지 않은데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힘겹다.

 

이런 이유로 아이 데리고 비행기를 타게 되면 유모차의 기내 반입 여부부터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반입 기준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공유되는 정보가 제각각인데다 ‘기내 반입 가능’이라는 문구에 혹해 구입한 제품도 공항에서 매몰차게 거절당했다는 선배맘들의 경험담이 수두룩하다.

 

도대체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는 어떤 제품이란 말인가?

 

‘CHECK’ 기내 반입되는 유모차의 기준은?
지역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 사용하는 유모차가 절충형 ○○ 모델인데,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라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재미난 점은 댓글로 달린 답변이 제각각이라는 것.

 

‘얼마 전 ○○항공을 이용했는데 아무런 제재 없이 기내 반입했어요’라는 답변이 있는가 하면, ‘승무원이 줄자로 재더니 단칼에 안 된다던데요’라는 분노(!) 섞인 답변도 있다. 이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모차의 기내 반입 여부는 결국 복불복’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돌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유모차의 통상적인 기내 반입 기준은 접었을 때 세 단면의 합이 115㎝ 이내로, 기내 반입이 허용되는 수하물의 크기를 따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동일한 모델이더라도 반입이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가 있을까? 항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내 반입이 가능한 수하물의 크기는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고, 여행 당일 이용객이 탑승하는 항공기의 기종에 따라 조금씩 유동적으로 적용한다는 것.

 

즉, 항공기가 큰 기종이면 규정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허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반대의 경우엔 동일한 모델의 유모차라도 반입이 금지될 수 있다. 유모차에 한해 특별 규정을 마련해놓은 항공사도 있다.

가령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일자로 완전히 접히는 우산형 폴딩이 가능한 유모차라면 가로 100㎝, 세로와 높이 각 20㎝까지 반입을 허용한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유모차를 접었을 때 세 변의 합이 115㎝가 넘는다면 미리 항공사에 반입 기준을 문의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PLUS TIP’ 기내 반입 유모차, 없으면 어떡하지?

대부분 항공사에서는 유모차를 소지한 부모를 위해 GATE-TO-GATE 서비스를 운영한다. GATE-TO-GATE 서비스란 유모차를 미리 부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필요 없이 비행기 탑승구 바로 앞에서 수하물로 부치게 해주는 걸 말한다.

 

출국 수속 후 비행기 탑승 직전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절차에 따라 수하물로 유모차를 부치도록 도와주고, 비행기 착륙 후에도 게이트 바로 앞에서 다시 유모차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단, 항공사와 공항의 사정에 따라 수하물 찾는 곳에서 받아야 하거나 여행객이 몰리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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