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의학   교육   법률   경제   일반   뷰티   문화   육아   스포츠   아이별   요가   택견   인테리어   요리   커피 

  • [의학] ‘유행성결막염’ 감염 주의보
    무더워지는 날씨에 환자증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6.14 09:54:54
  • 공감 : 0 / 비공감 : 0
공감 비공감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있어 유행성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21주(5월 20일~5월 26일)에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2.7명(/외래환자 1,000명, 이하 동일)으로 2018년 15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며, 2017년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의사환자 분율(‰) = 안과감염병 의사환자수/총진료환자수×1,000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0-6세는 전년 동기간(2017년 21주) 의사환자 분율(58.0명)에 비하여 25.3% 증가하였습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간의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발병 후 약 2주간은 전염력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요 증상은 눈의 이물감, 눈물, 눈곱, 양 눈의 충혈, 눈꺼풀 부종, 동통, 눈부심 등이며 2주 이상 지속됩니다. 보편적으로는 발병 후 2주(1주~6주) 내에 증상이 없어집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ㆍ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손씻기 등 개인위생 을 철저히 해야 하며,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 시까지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Q1. 유행성각결막염이란 무엇인가요?
-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으로  주요 증상은 양 눈의 출혈, 동통, 눈곱, 눈의 이물감, 눈물, 눈부심 등이며 2주 이상 지속됩니다.

 

Q2. 유행성각결막염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누구든지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릴 수 있으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유행할 수 있습니다

 

Q3. 유행성각결막염은 어떻게 전염되나요?
일반적으로 사람간의 접촉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 환자가 눈을 만지는 등으로 오염된 손을 거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 감염자가 손을 씻지 않은 채 물건의 표면을 오염 시킬 때 전파됩니다.
발병 후 약 2주간은 전염력이 강합니다.

 

Q4. 유행성각결막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 완화를 위한 냉찜질 등 대증 치료와 이차 세균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각막 상피하 혼탁 발생시 점안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발병 후 2주(1주~6주) 내에 증상이 없어집니다.

 

Q5. 유행성각결막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강화해야 합니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 수칙을 바로 알고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2.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기
3.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기
4. 증상이 있는 동안 수영장 및 목욕탕 등을 방문하지 않기

 

참고자료 :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하루 적정야채와 과일 섭취량은?40회
<역사와 타이밍 _ 미술공예운동과 윌리엄 모리스의 의자>28회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계열 학과 [1]21회
튀는 의자들, 베르너 팬톤의 의자 디자인20회
혼자와 둘, 그 사이의 고민! 결혼 안하고, 초혼 연령은 높아져19회
밤 중 수유 끊는 비장의 노하우18회
여러분은 숙면을 취하고 있나요? 숙면을 취하는 방법! 18회
기온상승에 따른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주의17회
신사업 아이디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디퓨저 화병>14회
장애의 특성과 교육(1)13회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0건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0건
부모와의 스킨십이 지능과 정서를 좌우한다 0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0건
튀는 의자들, 베르너 팬톤의 의자 디자인0건
‘유행성결막염’ 감염 주의보0건
장애의 특성과 교육(1)0건
존댓말의 효과0건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계열 학과 [간호 계열]0건
'신혼부부통계', 맞벌이부부 출산율 낮아 0건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0점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0점
부모와의 스킨십이 지능과 정서를 좌우한다 0점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0점
튀는 의자들, 베르너 팬톤의 의자 디자인0점
‘유행성결막염’ 감염 주의보0점
장애의 특성과 교육(1)0점
존댓말의 효과0점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계열 학과 [간호 계열]0점
'신혼부부통계', 맞벌이부부 출산율 낮아 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