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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장애의 특성과 교육(1)
    아동언어ㆍ심리재활을 위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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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6.14 0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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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언어클리닉 재활센터 강청숙 원장

 

장애의 특성과 교육(1)


정의와 분류(AAMD에서 나온 정의)

정신지체 : 평균 이하의 지적기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적응행동에서의 결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러한 결함이 발달기간동안에 나타나 아동의 교육 수행 능력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지적기능은 표준화된 검사에 의하여 측정한 지능지수(IQ)가 70미만, 또는 69이하인 경우이다. 지능의 하한선이 표준화검사에서 표준편차 2SD이하인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적응행동 : 개인이 자기의 연령이나 문화적 집단에 의해 기대되는 사회적 책임이나 독립의 기준에 부합된 행동. 그러나 적응 행동이란 측정하기가 어렵다. 문화마다 다르다 하여. 적응행동을 하나의 항목으로 넣는 것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다. IQ가 70이하라도 적응행동에 있어서 손상이 없다면 정신지체가 아니다.

 

분류 및 출현율

교육가능급 아동(IQ 50-75) : 언어나 신체발달이 정상아동보다 늦으나 뚜렷하지 않음, 초등학교정도의 교육가능하며, 졸업 후 얼핏 보아서는 정상인과 구별이 어렵다

 

훈련가능급 아동(IQ25-49) : 약간 심한 정신지체 아동으로, 일상생활의 발달이 정상아동보다 훨씬 뒤처진다. 초등학교 3학년수준까지 교육가능하며,  감독 하에 간단한 비숙련작업 종사 가능하다

 

심한 정신지체 아동(IQ 26-39) : 일생동안 감독이 필요하며, 말하기 거의 불가능한 아동을 말한다. 보행, 식사도 5-6세 정도에 가능하며, 초보적 언어를 사용하며, 자기보호에 관련된 기술ㆍ훈련가능하다

 

보호감독 아동(IQ 25이하) : 보행능력을 지도할 수 있는 정도의 아동으로, 대소변 가리기ㆍ식사 등 자조기술 훈련이나 언어지도 불가능가하며, 평생보호가 필요한 아동

 

정신지체아동의 발달

 

피셔와 지만의 정신지체아동 발달 모델
- 첫 번째 모형은 정신지체아동은 16세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두 번째 모형은 16세 이후에도 성장은 지속하지만 정상인에는 못 미치는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는 아동이다
- 세 번째 모형은 16세 까지는 성장하난 그 이후로 정지하며, 성장 속도도 정상아동에 비해 느리고 지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집단
- 네 번째 유형은 정신연령이 성장하는 기간이 짧아서 정상아동의 경우처럼 16세까지 발달하지 못하고, 그 전에 발달의 최고선이 결정되어 버리는 지체가 심한 아동
- 지체의 정도가 가벼운 아동일수록 발달기간이 오래 지속되며 장애가 심한 아동일수록 발달기간이 짧다.

지글러의 발달 모델 : 정신지체아동의 부정적 발달 형태나 그들의 결함ㆍ결손 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이론을 전개해온 종래의 정신지체 이론에 대한 반기를 들면서 제시한 이론. 정신지체아동의 발달은 정상아동과 유사한 발달관계를 거치며 장애에 따라서 그 상한선이 결정되나 많은 면에서 정상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발달속도는 느리지만 정상아동과 같은 순서를 거쳐 발달한다.

두 주장에 의한 결론을 도출해 보면, 정신지체아동 질적으로 다른 것 아니다. 다만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16세 이후에도 계속 발달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장애의 원인
- 임신 중 풍진ㆍ매독 등의 감연, 조산, 산소결핍, 뇌의 상해 및 문화적 환경자극 결핍
- 염색체이상으로 인한 다운증상, 터너증상, 클라인펠터증상
- 유전인자로 인한 갈락토세미아, PKU, 타이삭스 질병

 

다운 증상
다운증상 아동 : 정상적인 사람은 46개의 염색체를 가지는데 반해 다운증상아동은 47개의 염색체를 갖는 아동을 일컫는다. 몽고인을 닮은 증상이라 몽고리즘이라 명명되기도 하며, 고연령의 임신부에게서 출산가능성 높음

다운증상의 유형에는 3중염색체형(21번째 염색체가 2개여야 하는데 3개인 현상), 유전인자 전위형(14번째의 유전인자와 21번째 유전인자가 자리를 바꾸어 결합함으로서 21번째 염색체가 3개가 되는 아동), 모자이시즘(세포분열시 비분리현상이 일어나 어떤 세포는 21번째 염색체가 3개인 반면 어떤 세포는 21번째가 하나가 되나 이 하나짜리는 곧 죽어버리고 염색체가 46개인 정상세포와 비분리된 47개짜리가 섞여 모자이크를 이룬 상태인 경우)로 나눈다.

유전상담 : 태아의 양수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유무를 알아내고 출산여부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
- 임신 후 14주 내지 15주가 되면 양수 채취를 통하여 염색체 이상의 유무를 판별가능

 

다운 증상 아동의 특성
- 정신지체의 정도가 다양하나 TMR중(훈련 가능 아동 중) 가장 많은 비중 차지(약 30-50%정도)
- 신체적 특징에는 코는 작고 납작하며 눈이 약간 위로 찢어짐, 난시나 사시가 많다. 또 언어발달이 늦고 목 쉰 소리나 머리카락이 성기고 가는 특성을 보인다. 20~30%의 아동은 오래 생존하지 못하나 그 밖의 아동은 중년까지 생존하고, 성격이 명랑하며 사람을 잘 따른다.

 

자료제공 : 충북 언어클리닉 재활센터(칠금동, 칠지4길 25)
043-84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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