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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계열 학과 [간호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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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06.12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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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 차에 이어서, 문과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계열 전공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간호학과 역시 인문계열 학생들이 교차 지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과다. 간호학과는 타 학과 대비 취업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점 때문에 수험생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다. 간호사 인력 문제가 매년 지적될 만큼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걱정은 적은 편이다. 

 

▶ 학종의 경우 -> 중앙대 다빈치형인재 20명, 탐구형인재 14명 등
학종에서는 중앙대가 비교적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다빈치형은 20명으로 자연 계열과 동일한 인원을, 탐구형인재는 14명으로 자연계열보다 2명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두 전형 모두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한양대도 학생부종합에서 간호(인문) 선발을 실시한다. 자연계열에서 9명 모집인 반면 인문계열은 1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100%의 간명한 전형방식으로,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반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화여대 미래인재는 인문 8명, 자연 22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서류100%의 간명한 방법을 취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나) 영어 사/과탐 기준, 3개영역 등급합 5이내여야 한다. 

 

이외에도 연세대(원주) 등이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면접형에서 5명,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학교생활우수자에서 5명을 모집한다. 면접형의 경우 1단계 교과55%+비교과25%+출석/봉사2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는 서류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국어 수학(가/나) 사/과탐 중 1개 2등급 또는 2개 합이 7이내여야 한다. 영어 1등급은 2개 합산 시 1개 3등급으로 인정한다. 

 

▶ 교과 전형의 경우 -> 가천대 적성우수자 35명 등
교과 전형에서는 가천대 적성우수자가 35명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우수자는 16명을 모집한다. 교과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기준 2개영역 등급합 6이내다.

 

상위 17개대 가운데선 중대가 대표적이다. 학생부교과로 20명, 학교장추천으로 1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는 교과70%와 비교과30%를 합산하는 전형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반면 학교장추천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교과60%와 서류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에도 가톨릭대 학생부교과(13명), 강원대 지역인재(9명) 교과우수자(8명), 부산대 학생부교과(일반)(8명), 성신여대 교과우수자(6명) 등이 간호(인문) 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 논술 전형 -> 중앙대 30명 등
논술의 경우 중대가 30명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논술60%+교과20%+비교과2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8명을 선발하는 이대의 경우 논술70%+교과30%를 합산하며 역시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국어 수학(나) 영어 사/과탐 기준 3개영역 등급 합 5이내다. 


이외에도 가톨릭대(11명) 성신여대(8명) 연대(원주)(5명) 등이 간호(인문) 선발을 실시한다.

 

▶ 정시 -> 중앙대 40명, 연세대 20명 등
수능100%로 전형방법이 간명한 정시의 경우 중앙대가 대표적이다. 중앙대는 다군에서 인문 40명과 자연 50명을 나눠 모집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인문의 경우 국어 40%+수학(가/나) 40%+사/과탐 20%, 자연은 국어 25%+수학(가) 40%+과탐 35%다. 수학/탐구 영역의 응시과목별 가산점은 따로 없다.

 

그 외에도 정시 가군에서 성신여대 이화여대, 나군에서 가톨릭대 강원대 고려대 연세대 연세대(원주) 인하대가 있다. 연대가 인문 20명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자연 16명보다 오히려 많은 수치다. 면접형, 활동우수형 등 학종에서는 인문/자연 통합선발을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수능 반영방법은 인문의 경우 국어 33.3%+수학(가/나) 33.3%+영어 16.7%+사/과탐 16.7%다.

 

고대는 간호대 정시 모집인원의 50%인 7명 가량을 인문계열에서 모집한다. 국어 수학(나) 영어 사/과탐으로 응시한 인문계열 학생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가) 영어 사탐으로 응시한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국어 35.7%+수학(가/나) 35.7%+사/과탐 28.6%로 반영한다. 

 

인하대는 인문 6명, 자연 9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국어 30%+수학(나) 25%+영어 20%+사탐 20%+한국사 5%로 합산한다. 

이화여대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정시 모집인원을 배정하고 있지 않지만 수시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는 특징이다. 

 

상위17개대학을 제외하고 보면 가톨릭대가 인문에서 16명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자연계열 16명과 동일한 수준이다. 국어 30%+수학(나) 30%+영어 20%+사탐 20%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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