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클라이밍'은 현재 매력발산 중
    한계에 도전하는 마성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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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6.08.05 09:27:22

 

 

한계에 도전하는 마성의 스포츠
클라이밍은 현재 매력발산 중

 

나 자신을 이기고, 한계를 돌파하는 매력은 겪어본 자만 아는 극한의 쾌감이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 스포츠 안에서도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는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종목이다.

 

클라이밍은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로 간단하게 ‘산의 암벽을 오르내리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설명은 간단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장비로 거대한 암벽을 오른다는 것은 웬만한 숙련자가 아니고서야 도전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내클라이밍센터가 늘어나면서 클라이밍을 조금 더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충주 역시 예외가 아니다. 도전하고 싶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라이밍, 충주 락클라이밍과 함께라면 더욱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자연을 동경하는 사람들 “락클라이밍”

산에 오르는 것을 즐기고, 자연의 멋을 사랑하는 동호회 락클라이밍은 현재 용산동에 터를 잡고 있다. 충주에서 몇 안 되는 실내 클라이밍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락클라이밍 회원들은 클라이밍에 대한 매력을 충주시민에게 알리고자하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락클라이밍 회원들은 모두 산에 일가견이 있다. 실제로 전문적인 교육을 토대로 암벽, 빙벽을 정복하기도 하며,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친목과 실력을 쌓는다. 물론 모든 회원들이 고난이도의 클라이밍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산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동경은 누구하나 소홀한 점이 없다.

 

락클라이밍 황재규 회장은 “하고자 하는 의욕과 회원 간 커뮤니케이션만 잘 이루어진다면 락클라이밍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실력의 상승은 그 다음의 문제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하나의 관심사로 뭉쳐서 함께 활동한다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클라이밍의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

황재규 회장의 말을 빌려보면 락클라이밍 회원들은 동호회의 운영도 중요시하지만 무엇보다 클라이밍에 대한 문화를 알리고 정확한 운동법을 보급하는 취지가 강하다. 실내클라이밍센터를 소정의 운영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운영정책을 세운 이유도 이와 같다.

 

“충주지역에서 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도 딱히 장소가 부족해서 클라이밍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밍란 것이 제대로 된 설비와 장비가 없다면 위험할 수 있고, 혼자서 독학으로 깨우치기 어려운 점이 있죠. 어려움을 안고 실내클라이밍센터를 개소해 시민분들에게 공개한 이유도 클라이밍에 대한 보급과 함께 즐기자는 취지가 회원들 사이에서도 강했기 때문입니다.”

 

클라이밍이 지금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지만 막상 처음 클라이밍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락클라이밍 회원들은 실내클라이밍센터를 활용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습과 기초 체력을 길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입문자에 대한 배려는 홀드의 배치에서도 잘 드러난다. 락클라이밍 회원들은 센터를 코스별로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코스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처음에는 쓰지 않던 근육의 사용으로 어려움을 맛볼 수 있으나 하나의 코스를 돌파할 때 느끼는 쾌감과 성취감은 중독성을 일으키기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함께 즐기는 안전한 클라이밍

실내클라이밍의 또 다른 매력은 함께 했을 때 더 느낄 수 있다. 물론 혼자 연습한 것을 토대로 난관을 극복하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몸을 부대끼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따로 있다.

 

 

황재규 회장은 이 매력에 대해 ‘한 발자국을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과 조언’이라고 표현한다. 이 커뮤니케이션은 회원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그 신뢰는 실력향상과 실내클라이밍을 넘어 암벽등반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락클라이밍 센터는 그 수단을 클라이밍으로 정했을 뿐 결국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장소다. 사람과 사람이 가장 가까워지는 거리는 운동을 할 때 나타난다는 황재규 회장의 말처럼 당신은 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락클라이밍의 문을 두드려 보자.

 

주    소 : 충주시 용산동 용정8길 6 “충주락클라이밍”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climbingCJ
대표번호 : 010-7603-0677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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