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베이와빈”이 특별한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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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6.01.29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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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품은 카페,
“베이와빈”이 특별한 세 가지 이유

 

커피와 카페는 어쩌면 일상에서 가장 흔한 식품이자 공간이 되었다. 특히 카페의 경우는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휴식처로, 또 만남의 장소 혹은 놀이 공간 등 멀티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모든 카페가 사랑을 받는 곳은 아니다. 워낙 많은 카페가 창업하고 있고, 메뉴 구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카페가 생존하기 힘들어 진 것이다. 때문에 카페 창업자나 고객들은 일반적인 것 보다는 톡톡 튀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길 바란다.

 

카페에서 찾은 이름, 건강

충주시 금릉동에 위치한 베이와빈은 카페다. 그러나 단순한 카페로 정의하기엔 부족하다. 앞서 말한 ‘특별한 무언가’가 베이와빈에 있기 때문이다.

 

 

‘먹을 것’을 파는 곳은 아무리 좋은 환경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도 그 본질인 먹을 것이 부족하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다. 베이와빈이 특별한 첫 번째 이유, 그 키워드는 ‘유기농’이다. 이는 밀가루와 설탕 등 기본 재료는 물론, 원두, 채소 등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한 선택이다.

 

“베이와빈이 추구하는 것은 ‘건강’입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음식의 공통점은 ‘유기농 재료로 만들 것’, ‘정확한 레시피로 변함없는 맛을 지킬 것’, ‘직접 수제로 만들어 정성을 들일 것’입니다.”

 

 

특히 기존 카페와는 다르게 오전 8:30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메뉴의 구성도 눈여겨볼만한데, 그 중 모닝브런치는 오전에 할 일을 마친 어머니들의 든든한 아침과 여가시간을 책임진다. 이 외에도 수제햄버거와 파니니, 직접 로스팅한 커피가 일품이다.

 

박주영 강사의 말에 따르면 베이와빈이 선택한 ‘유기농’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와 베이와빈 직원들은 “누구나 맛있고 예쁜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음식을 만든다. 이것이 베이와빈이 특별한 첫 번째 이유다.

 

 

함께 만들어가는 베이와빈

베이와빈 지하에는 이색적인 공간이 있다. 직원들 교육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홈카페 강좌, 카페 창업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교육, 모임을 위한 대관 등 문화공간인 셈, 베이와빈이 특별한 두 번째 이유다.

 

홈카페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소정의 재료비만 지참한다면 전문 강사의 홈카페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박주영 강사는 “최근 커피인구가 늘어가는 만큼 가정에서도 높은 품질의 커피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현상에 부합하기 위해 카페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좋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면 어떨까?’는 생각에 홈카페 교육을 생각했습니다.”며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이곳은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를 위해 재료구매부터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선배의 입장에서 가르쳐주는 공간도 된다.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아닌, 함께 커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수익을 목표로 하는 카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화적인 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커피의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더 많이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또 자신들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거쳐 전반적인 카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부담 없는 휴식

마지막으로 베이와빈이 특별한 세 번째 이유는 ‘공간’이다. 엔틱한 유럽풍의 실내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그 안에서도 각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는 모두가 똑같은 곳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베이와빈의 설명이다.

 

커피는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기분에 따라, 바리스타에 따라 다양하게 맛이 변한다는 것이 매력이라는 박주영 강사의 말은 더불어 ‘어떤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냐’의 차이도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마시는 커피, 베이와빈은 그 이상적인 커피를 위해 노력한다.

 

 

너무나도 흔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커피다. 그리고 이제는 그것은 단순한 커피와 카페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카페가 아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얼마든지 쉴 수 있는 공간으로의 진화, 베이와빈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주    소 : 충주시 국원대로 210 “베이와빈”
운영시간 : 오전 8:30~오후 11:00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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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3.17 08:45:54 공감:0 비공감:0
    이분 뭔가 포스가 있어보이요 음식 잘 하실것 같은 자신감 같은거, 함 가봐야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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