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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미 오리철판&토종순대

    철판에 건강이 한가득 대미오리철판&토종순대 상권이라는 단어가 있다. 상권이란 상업지구 또는 상점이 고객을 유인하기 좋은 지역이다. 보통 지역마다 좋은상권이라 불리는 지역이 정해져 있고 충주시는 성서동과 연수동을 좋은상권이라 꼽을 수 있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좋은상권에 위치한 상업은 대부분 프랜차이즈업소나 그 도시에 가장 유명한 요식업, 서비스업 등이다. 한 상권 안에 시를 대표하는 모든 상업이 있으면 좋겠지만 물론 절대 그럴 수 없다. 특히 요식업이 그렇다. 충주시는 흔히 ‘시내’라고 부르는 성서동과 많은 음식점  [조은충주 - 14.01.06]

  • 착한가격모범업소⑩ 금가농장

    음식이 맛있고, 사람도 맛있고, 음식과 웃음으로 마음마저 힐링하는 금가농장 대가미체육공원과 터미널 사이에는 칠금동이 자랑하는 먹자골목이 있다. 기본적인 밥부터 고급음식까지 즐비한 이 곳은 연수동과 성서동 다음으로 충주시민들이 자주 찾는 골목인데, 특히 든든한 식사메뉴가 많다.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칠금동 중앙 2길에 위치한 금가농장은 주변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상호가 농장이라니.. 무슨 음식을 파는 곳일까?’ 하는 의문도 잠시, 이내 착한가격모범업소 지정 액자를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인다. 칠금동에 위치한  [조은충주 - 13.10.30]

  • 진정한 웰빙음식  오리전문 미소가득

    충주시민들에게 정직한 먹거리로 다가가는 ‘미소가득’ 계명산 자락을 둘러싸고 있는 과수원 옆으로 완공되지 않은 큰 도로 너머에는 미소가득이 자리잡고 있다. 오래 전부터 이곳 이 음식점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상호가 생소하게 보인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미소가득은 충주시민들에게 ‘낭띠 타운’이라는 상호로 불렸던 곳이다. 한적한 공간에 주차를 하고 입구를 들어가면 오철세(57)대표와 장승은(48)대표가 환하게 웃으면서 손님들에게 인사말을 건넨다. “어서오세요 정직함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소가득입니다.” 미소가득은 기존 프  [조은충주 - 12.06.11]

  • [나의살던고향은]앙성탄산온천의 또하나의 명물 ‘오리백숙’

    푸릇푸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산과 들에는 조금 더 일찍 눈을 트려는 개나리 진달래의 봉우리가 눈을 부비고 있다. 기다려지는 계절 봄. 이렇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우리를 사로잡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일상에 얽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쉽게 꿈꿀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는 충주의 명소 앙성면 탄산온천은 우리에게 더없이 고마운 존재다. 가는 길목만 잘 잡는다면 중원문화의 본고장 가금을 들러 중앙탑공원과, 술박물관 리쿼리움, 고구려천문대, 장미산성, 중원고구려비 등 산   [조은충주 - 08.09.17]

  • [꽃먹은돼지]최고만을 고집하는 돼지고기,오리훈제의 名家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 대두되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몸에 좋은 음식, 청결한 식사 문화를 주도했던 웰빙 열풍. 시간은 많이 지났으나 웰빙문화는 여전히 큰 돛을 단 채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더러는 이 웰빙문화를 필요 이상의 사치요, 표면적인 부르주아들의 허장성세(虛張聲勢)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웰빙이란 안전하고 깨끗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자는 것이지 사치와 낭비가 아니다.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건강을 챙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아껴  [조은충주 - 08.09.04]

  • [오릿대]오리고기의 참맛을 느낄 때입니다.

    “고기는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주며 장부를 화(和)하게 하고 수도를 잘 소통시킨다. 또한 피는 독을 해독해 준다.” 이처럼 명의 허준 선생은 ‘동의보감’에서 오리가 몸에 이로운 보양식으로 커다란 가치를 지닌다고 극찬한바 있다. 새로운 계절도 다가오고 건강하고 힘차게 봄을 맞이하고 싶다면 오리고기야 말로 딱 맞는 음식. 그러나 지금까지 오리고기를 고급 보양식 요리로 알려져 있어 일반인들이 선뜻 먹기 어려웠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말라. 이제는 오릿대(오리고기전문점)가 생겼다. 3~4인 기준 3만원의 만찬을 즐  [충주교차로 - 07.05.10]

  • [오리대가]건강100%, 맛100%-행복한 그집 오리대가

    오리는 그동안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때부터 귀염을 받던 닭에 비해 태생의 심한 누린내로 뒷마당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그랬던 오리가 환골탈태를 외치며 웰빙 건강식의 새로운 주자로 떠올랐다. 이는 육류임에도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비만 예방에 효과 있다는 매스컴 출현과 언론의 보도도 한몫을 한 셈이다. 여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몸에 좋은 것을 먹겠다는 웰빙 바람도 거들었으니 오리고기가 여러 사람들이 찾는 것도 당연지사일지 모른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닭고기에 비교하면 오리고기는 여러   [충주교차로 - 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