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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건강 먹거리 '꽃을 담은 수제청'

    과실이 듬뿍 들어 있는 달달한 용기만 봐도 입맛을 다시게 되는 달콤한 먹거리 수제청. 맛이 좋을뿐더러 건강에도 좋은 수제청은 요즘같은 웰빙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핫 아이템이다. 맛에 따라서, 또는 효능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가 있는 수제청. 덕분에 수제청을 만들어 판매하는 판매처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 충주에도 다양한 수제청집이 있다. 저마다 다양한 비법으로 맛 좋은 수제청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러 수제청 전문점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이 곳은 충주 내 수제청 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업체다. 뛰어난 실력과 노하우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  [양현모기자 - 17.07.10]

  • 입소문 자자한 황원배씨 찹쌀호떡

    겨울대표 주전부리 호떡! 입소문 자자한 황원배씨 찹쌀호떡 충주시 연수동 주공2,3단지 뒤편에 소문난 찹쌀호떡집이 있다. 황원배, 정지영 부부가 1톤 트럭에서 판매하는 찹쌀호떡집이다. 호떡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황원배씨가 만드는 호떡은 일반 호떡과는 다르다. 기존의 호떡처럼 굽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튀겨내는 방식이라 쫄깃함과 바삭함이 더해진다고 한다. 황원배씨의 맛있는 호떡의 비법은 반죽에 있다고 한다. “적정한 온도에서 반죽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날씨에 따라 적정온도를 맞추는  [조은충주 - 14.01.23]

  • [초가집]다가오는 봄처럼 상큼한 ‘별미’를 원한다면…

    도토리묵에 부추와 양배추 등 달달하고 고소한 채소를 얹고 들깨 기름 양념장에 무쳐낸 도토리무침은 상큼하고 매콤새콤한 맛이 나른한 봄철 미각을 돋우는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오른쪽 위는 도토리무침과 따끈한 도토리묵밥 그리고 녹두전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2008년도부터 왠지 모르게 바빠지는 일상 때문에 심신이 많이 지쳐있다. 이것저것 끄적이고 뒤척이다 보니 어느덧 2008년도 훌쩍 넘어버렸고 춥기만 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단다. 거기다 올 겨울 한번도 걸리지 않은 감기몸살이 찾아와 온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결린다  [조은충주 - 08.09.17]

  • [함흥냉면]“여름철 별미라죠. 냉면 먹으러 오세요”

    이제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여름이다. 냉면은 후텁지근한 여름에 우리의 입맛을 돋우어주는 고마운 음식임에 틀림없다. 입안 가득히 면발을 집어넣은 후 이빨이 부서져라 아작아작 씹는 맛은 가히 일품이다. 게다가 얼음이 동동 떠다니는 달짝지근한 육수를 후루룩 마셔대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시원한 쾌감이 몰려온다. 흔히 물냉면으로 알려진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으로 알려진 ‘함흥냉면’은 우선 면발에 들어가는 재료에 차이가 있다. 평양냉면은 칡이나 메밀을, 함흥냉면은 감자나 고구마 전분을 주원료로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다. 필자는 냉면을 즐기지 않는  [조은충주 - 08.09.11]

  • [옛날그집]여름철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콩국수는 어떠세요?

    첨단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그때 그 시절의 푸근한 정과 인정스런 손맛이 그리웠기 때문일까. 퓨전요리, 인스턴트식품이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요즘 들어 웰빙음식, 전통음식들이 사랑받고 있다. 여름이 되면 ‘면발’을 취급하는 업소들 중 콩국수를 내놓지 않는 곳이 드물다. 중국집, 국숫집, 분식점, 심지어 ‘골뱅이무침에 소면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얽힌 골뱅이 전문점까지 나서서 ‘별미 콩국수’를 내건다.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콩국수 한 그릇 먹자고 나선 사람에게는 한철 장사를 노리고 나선 콩국수집들이 반가울 수 있을 터. 그러나 ‘먹  [충주교차로 - 07.05.25]

  • [태흥칡냉면]여름피서가 따로 있나요? 냉면 한 그릇이면 끝이죠.

    이제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여름이다. 여름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과 과일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냉면과 수박이라고 할 수 있다. 냉면은 후텁지근한 여름에 우리의 입맛을 돋우어주는 고마운 음식임에 틀림없다. 면을 입안 가득히 먹은 후 이가 부서져라 아작아작 씹는 맛은 가히 일품이다. 게다가 얼음이 동동 떠다니는 달짝지근한 육수를 후루룩 마시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시원함이 몰려온다. 기사를 쓰는 필자의 입에도 어느 새 군침이 살짝 돈다. 흔히 물냉면으로 알려진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으로 알려진 ‘함흥냉면’은 우선 면발에 들어가는 재료에 차  [충주교차로 - 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