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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이맛이야! “숲속 장수촌”

    그래, 이맛이야! 매콤한 닭해물탕에 낙지가 풍덩~!! “숲속 장수촌” 각종 매체와 매스컴에 소개되는 맛집들이 정말 맛있는 집일까? 추운 겨울일수록 사람은 입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마련이다. 미디어가 발달한 요즘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라는 고민이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에 ‘맛집’을 검색해본다. 검색되는 음식점들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시식 후 블로그나 카페에 후기를 올림으로서 미리 평가를 받은 곳들이다. 각종 호평부터 혹평까지‥ 충분히 다른 경험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직접 찾아가 시식하면 만족  [조은충주 - 13.12.27]

  • 착한가격모범업소⑨김가네원조설악추어탕

    걸쭉한 국물이 특징인 추어탕은 삼계탕과 함께 대표적인 서민보양식으로 불리는 음식이다. 여름보양식을 삼계탕으로 꼽으면 가을보양식은 추어탕으로 꼽는 식이다. 수백여 마리의 미꾸라지가 뒤엉켜 힘자랑을 하고 있는 미꾸라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힘이 난다. 미꾸라지와 함께 각종 한약제와 신선한 야채를 넣어 펄펄 끓인 추어탕의 효능은 한약 부럽지 않다. 추어탕 한 그릇에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A, B, 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원기를 회복에 일품이다. 또한 미꾸라지의 콘드로이친이란 점액물질이 사람의 혈관과 장기를 깨끗이 해주며 노화방  [조은충주 - 13.10.23]

  • 착한가격모범업소③김화자 한우곰탕

    충주 금릉동 시청앞의 여느 점심시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김화자 한우곰탕은 허기를 달래러 찾아온 인근 직장인들로 연신 만원이다. 곰탕 한 그릇 배부르게 먹고 만족의 미소를 띄우며 나오는 사람들과 이제 막 끼니를 해결하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섞이며 작지 않은 이 곰탕집 내부는 많은 인파로 발 딛을 틈이 없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이지만 김화자 한우곰탕의 직원은 미모의 모녀 단 두명 뿐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맺히는 무더운 여름날, 몸은 힘들고 바쁘지만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들의 모습은 화사하게 핀 꽃보다 더 매력적이다.  [조은충주 - 13.08.28]

  • 서민들의 보양식.. 칠금동 동의보감

    민물진흙이나 논벌에서 힘차게 꿈틀거리는 미꾸라지들의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수백여 마리의 미꾸라지가 뒤엉켜 늪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이 존재를 알리는 몸짓을 보면 저 생물이 왜 우리에게 보양식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미꾸라지를 이용해 한 뚝배기 푸짐하게 끓여낸 추어탕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A, B, 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강정식품이다. 미꾸라지에 함유되어있는 콘드로이친이란 점액물질는 사람의 혈관과 장기를  [조은충주 - 12.01.26]

  • 야외에서 즐기는 사계절 보양식

    위치 : 충주시 직동460번지 야외 그늘에서 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가든 앞쪽과 오른쪽으로 계곡물이 흘러 시원합니다 조경과 산수의 조화가 엿보이는 가든전경 메뉴판입니다 (단체손님에게는 사장님이 밤막걸리를 서비스로 대접합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실내도 넓고 깔끔합니다 방마다 깔끔함과 더불어 채광이 좋고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게 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수육(고기)는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삶아내어 쫄깃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야채는 직접재배하여 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솔방울과 솔잎을 넣어 손님 상에 오르는 고기는 소나무 향이 배인 듯  [조은충주 - 11.06.16]

  • 괴산민물매운탕

    “국물이 끝내 줘요~!” 충북 괴산군에는 속리산 국립공원과 연계되어 있는 괴강이 있다. 상류로 올라가면 괴산댐이 나오고 갈음구곡, 인근에 있는 쌍곡계곡, 화양계곡 등은 절경을 이룬다. 괴산의 주요 젖줄인 달천(괴강)과 그 지류엔 피라미부터 메기, 참마자, 꺽지, 쏘가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많이 산다. 백두대간과 가까운 상류 지역이라 수질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다. 당연히 물고기도 싱싱하고 살이 여물고 기름져 맛있다. 거기에 매운탕에 반드시 들어가는 재료인 고추와 마늘은 괴산의 특산품이니 당연히 괴강의 민물고기 매운탕이 맛있  [조은충주 - 08.09.17]

  • 인간미와 정(情) 그리고 푸짐한 음식 - 소망감자탕

    형형색색 단풍옷을 입었던 나무들이 어느덧 노란 잎을 가지에서 모두 떨어뜨리고, 앙상한 가지만 드러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눈의 낭만을, 한편으로는 살을 에는 추위를 함께 가져다주는 겨울이 왔다. 새벽의 기운이 영하로 떨어지려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낮 체감기온도 영하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닥친 경제난은 빨리도 다가온, 유난히 추운 충주의 겨울과 맞물려 서민들의 냉해진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하고 있다. 물론 안 어려운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가슴을 펴고 작은 불씨라도 가슴 속에 지펴야 하지 않겠는가. 어떤 경제전문가  [조은충주 - 08.11.19]

  • [수가성식당]해물순두부 찌개 그 붉은 유혹.

    이상적인 겨울음식 순두부찌개,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우리 순두부를 겨울보양식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그동안 스스로 자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그 우수성은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다는 게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되고 있다. 순두부찌개도 그 중에 하나, 콩이 몸에 좋다는 건 만인이 아는 사실이다. 그 콩의 영양을 온전히 다 섭취할 수 있다면.... 있다! 그게 바로 두부다. 두부를 먹으면 콩보다, 콩나물보다 더 영양 섭취율이 높아진다. 이처럼 좋은 음식에 해산물로 우려 낸 육수와 쇠  [조은충주 - 08.09.17]

  • [천금염소탕]자연방목 염소고기로 올여름을 대비하세요!

    며칠 전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초여름인 6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이제는 장마와 함께 후텁지근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쉬 피로해지는 때다. 우리네 조상들은 대대로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하여 각종 보양식을 즐겨 먹곤 했는데, 그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구탕(狗湯)과 삼계탕(蔘鷄湯)이다. 이 두 음식은 허약한 심신을 북돋워주고 체력과 스태미나를 증진시켜주는 음식으로서, 최근까지도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흑염소를 주 원료로 한 염소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  [조은충주 - 08.09.08]

  • [세연정]양푼이 동태찌개의 보글보글 얼큰한 국물맛

    어머니의 손맛과 정겨움이 느껴지는 “찌개 좋~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먹고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찌개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런데 사실 찌개는 집에서는 물론 대부분의 한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흔한 메뉴인 것이 사실. ‘뜨끈뜨끈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에 큼지막한 동태살·내장·곤이·알과 부드러운 두부, 그리고 숭숭 썰어 넣은 무·대파·미나리가 커다란 양은냄비 가득 보글보글’. 생각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한국인의 대표음식 동태찌개를 고향집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끓여주는 곳이 있다. 이름하여 ‘양푼이동태찌개’. 충주시 호암동  [조은충주 - 08.09.08]

  • [조리건감자탕]맛있는 매운맛의 명가 ‘조리건 감자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토속음식을 취급하는 한식점이 장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 음식점 중 프랜차이즈로 가장 빠르게 정착한 업종 중 하나가 감자탕 전문점이다. 감자탕은 중장년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여성·청년층 뿐아니라 가족 단위의 외식 단골메뉴로 올라섰다. “요즘 외식업계 불황,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해야죠." 충주시 연수동 (구)군청 부근에 자리잡은 조리건감자탕 박옥숙(대표)씨는 “지난 2000년도부터 다양하고 많은 토속음식점이 생겨났고 대부분이 감자탕집이 많았다. 때문  [조은충주 - 08.02.25]

  • [모박사부대찌개]불황에는 역시 맛있는 부대찌개가 제격이죠.

    부대찌개는 6.25전쟁이 한창일 때, 피난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햄, 소시지등의 잔반 즉,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서 끓인 일종의 잡탕찌개로서, 김치야 흔히 먹는 음식이니까 주재료로써 들어갔을 뿐이고 위의 햄, 소시지 등의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넣어서 만든 흔히 꿀꿀이 죽이라며 끓여먹던 슬픈 역사를 가진 음식이다. 부대찌개의 원조는 역시 소시지, 햄 등을 미군들이 먹었을 터이니 미군부대가 있는 지역이 서로 원조라고 말들이 많기는 하다. 이런 슬픈역사를 가지고 있는 부대찌개가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하기까지는 명  [충주교차로 - 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