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RSS 주소 복사
  • 한국의 일식! 연수동 '아리가또맘마'

    한창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충주에 신개념 일식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오픈했다. 라멘과 돈부리, 개성있는 돈까스 등 전체적인 일본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 곳은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인 트랜차이즈의 ‘아리가또맘마’다. 고퀄리티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여기에 특색있는 메뉴 등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성업중인 아리가또맘마가 충북 최초로서 충주에 오픈한 것이다. 아리가또맘마 충주점은 연수동 세영리첼아파트 맞은편에서 만날 수 있다. 귀여운 간판과 작은 울타리는 식사를 하기전 평온함을 가져다 준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실망 시  [조은충주 - 14.11.24]

  • 교현동 오이시이 김밥&돈부리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사거리를 오가던 사람들이라면 노란색 간판에 언제나 환하게 비추는 ‘김밥&돈부리’간판을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김밥은 한국인의 대표 음식으로 친숙한 이름이지만 김밥과 함께 보이는 돈부리는 조금 낯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매 식사시간이 되면 이곳은 허기진 배를 달래려 찾아오는 통해 눈코 뜰 새없이 바쁘다. 돈부리가 정말 맛있나보다. 돈부리란 큰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얹어서 먹는 일본식 덮밥을 말한다. 저렴하고 한결같은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대중음식으로 꼽힌다. 돈부리는 밥그  [조은충주 - 14.02.10]

  • 착한가격모범업소⑥스시앤롤

    오고가는 사람들로 분주한 음성버스터미널. 인근에는 바쁜 버스승객들의 끼니를 달래줄 음식점들이 여럿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음식점이 눈에 띈다. 음성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메뉴, 약간은 낯설은 듯 하지만 그 음식들만 생각하면 절로 군침도는 곳. 바로 터미널 건물 내 위치한 읍성읍 유일 스시전문점이자 착한가격모범업소 ‘스시앤롤’이다. 교차로드뷰-착한가격모범업소를가다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음성읍에 위치한 스시앤롤이다.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스시앤롤은 직원을 두지 않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로 2012년 착한가격모범업소에 선정됐다.  [조은충주 - 13.09.25]

  • 가자미의 진수 감포참가자미회

    100%국내자연산 참 가자미, 노란가자미 본연의 맛을 보여주는 충주 유일 가자미 전문점 감포참가자미회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지 말고, 어떤 것을 맛볼지 생각하자’라는 말이 있다. 시대가 발전하고 먹거리가 다양해지면서 우리나라의 미식수준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게 되었다. ‘배를 채우는 것은 당연지사요, 입안에 행복을 느끼는 것은 덤이랴’ 라는 마인드가 요즘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음식이다. 미식 수준과 삶의 행복이 비례를 이루면서, 이제는 개개인이 맛집을 찾는 미식가로 자처하는 상황이다. 충주 성남동에는 충주에서 유일하게  [조은충주 - 13.04.01]

  • 신선한 바다를 만나다 "소래포구"

    소래포구. 갈매기가 휘젓고 다니는 탁 트인 수평선 옆으로 왁자지껄한 사람소리가 인상적인 어시장. 좁은 길로 사람들이 오고가고 그 사람들에 손에는 저마다 구입한 해산물봉지가 들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선선한바람아래 돗자리를 깔고 회 한접시 소주한잔 곁들이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운 곳이다. 푸근한 낭만과 싱싱한 웃음이 가득한 인천광역시의 소래포구. 충주는 내륙지형특성상 바다를 볼 수 없는 도시이지만 인천의 싱싱한 소래포구의 분위기와 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맛을 선사하는 곳이 있다. 이 곳이 있어 충주에서도 싱싱한 회를 만날 수 있는   [조은충주 - 12.12.14]

  • 충주 대표 일식요리 전문 ‘한반도’

    “우리는 밥을 먹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고 이 반 토막의 한반도에는 그렇게 살아야 할 국민들이 4800만명입니다.” 영화 한반도의 명대사이다. 한반도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국토 전역을 포괄하는 반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인구 6000만 가까운 나라로 성장한 우리 한반도는 모든 인구가 오늘도 무엇을 먹고 살지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충주는 국보 제 6호 석탑 중앙탑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 지역이다. 때문에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봐도 바다를 볼 수 없지만 대신 바다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조은충주 - 11.12.27]

  • 연수동 맛집 사이타마야 ‘라멘’!

    라면과 라멘 라면은 본래 중국의 납면 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의 납면이 1872년 일본 요코하마와 삿포로 등지로 전파되면서 일본 전역으로 확산, 현재 일본의 라면 모습으로 완성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국내에는 1963년 처음 출시되었는데 이시기에 한국은 극심한 식량 난을 겪고 있었다. 라면이 출시되고 사람들이 기존 곡식이 아닌 색다른 라면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2011년 현재 국민 1인 라면소비량 68개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과 분말스프를 넣어 끓여 먹는 인스턴트 식품이다. 그에 반해 라멘은   [조은충주 - 11.11.29]

  • [소래포구] 충주시민이 추천한 맛집, 그 첫 번째 이야기

    소래포구를 알고 있나? 본래 소래포구는 10톤 미만의 작은어선이 250여척 있고 어시장에는 350여개의 좌판이 난장처럼 자리잡고 있다. 도시 속에 시골풍경이 포개지는 이곳은 수도권에서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어촌 중의 하나이다. 짠 바다 냄새와 생선 비린내 그리고 손님과 어우러져 물건 값값을 흥정하는 소리를 들자면 어느 덧 소래포구의 정취에 동화되어 푸근한 낭만을 느끼게 되는 곳, 시선을 땔 수 없는 싱싱한 풍경이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눈 씻고 찾아봐도 수평선의 바닷가는커녕 작은 어선 한척 볼 수 없는 충주에서는 회는   [조은충주 - 07.09.05]

  • [나고야초밥]충주시민이 추천한 맛집,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딱히 뭐라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맛에, 조금은 흥분시키듯 입안 저 안쪽으로부터 침들을 모으는 음식 그것이 바로 초밥이다. 우선 맛있는 초밥은 고실 고실한 밥을 꼭 쥐지도 않아야 하고, 그렇다고 풀어지지도 않게 뭉쳐 밥에 생선살을 얹어야 한다. 그 초밥을 입안에 넣는 순간 뭉쳐있던 밥알들이 스르르 녹으면서 입안 가득 풀어지는 그 맛. 많은 사람들이 사실 초밥이라는 맛의 정의를 물어보면 딱히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초밥은 좋아하세요?”라고 물으면 회를 먹을 줄 아는 사람 백에 구십은 ‘좋아한다.’고 답한다. 이렇게 초밥을 말하면  [조은충주 - 08.09.17]

  • [구이마당]충주시민이 추천한 맛집, 그 두 번째 이야기

    제철 먹을거리는 잘 지은 보약 한 첩에 버금간다. 가을의 초입인 9월은 여름철 무더위에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는 계절이다. 특히 바닷가에서 나오는 음식이 제철이다. 요즘 세상 널린 게 음식이라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사면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인 충주에서 바닷가 제철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리 쉽지 많은 않다. 사람들은 역시 현지에서 먹어야 제 맛인 법이라 입을 모으지만 시간은 둘째 치고 주머니 사정 역시 도와주질 않는다. 하지만 좌절하기엔 아직 이르다.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구이마당에는 가을 제철 먹을거리 바  [조은충주 - 07.09.10]

  • [미가문]산골에 나타난 바다 이야기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다닌다. 하지만 맛집이라는 곳들이 난무하면서 판단력은 흐려지고 진정한 맛집을 찾기가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입소문을 듣고 찾아가든가 손님이 항상 붐비는 식당 현장을 확인하고 찾아가기도 한다. 바다와는 거리가 있는 충청도 그것도 충주에서는 '바다요리'하면 '맛있겠다'라 입맛을 다시면서도 '비쌀텐데…'라는 걱정 탓에 쉽사리 외식 코스로 정하기 힘들다. 또한 생선의 신선도 문제 때문에 ‘비싼돈 주고 사먹기 아깝다’는 마음에 달아오른 가슴을 달래기 일쑤다. 하지만, 큰 돈 들이지 않  [조은충주 - 08.09.11]

  • [바다회센타]12,000원으로 산지직송 싱싱한 오징어회 맛보세요!

    해마다 여름철이면 바닷가는 온통 피서객들로 붐빈다. 찌는 듯한 날씨를 피해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소금기 있는 공기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는 출발 전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미 계절도 초여름을 지나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몸과 마음이 활력을 잃고 있는 이 때, 잠시 직장을 떠나 바다로 떠나는 것은 행복한 일탈일 것이다. 물놀이도 좋겠지만, 바다 하면 역시 싱싱한 바다회를 맛보는 것이 또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산지에서 직접 잡은 횟감을 눈 앞에서 떠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그 맛은 철썩거리는 파도소리, 시원한 바닷바람와 함께 공감  [조은충주 - 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