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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장(名匠)의 기술을 배우다. “중원목공교육원”

    오랜 시간 순수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기술과 경험을 쌓아 한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명장(名匠)’ 혹은 ‘명인(名人)’이라 부른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작품과 기술을 통해 알리는 명장들이 최근에는 교육 분야에서 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을 전수하고자 하는 명장과 그들의 수준 높은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의 욕구가 만나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명장의 기술을 배우다. “중원목공교육원” 평범한 일반인에게 명장들의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다. 대표적으로   [양현모기자 - 19.06.28]

  • “이 안에 행복” 가구공방

    ㄱ같 Do It Yourself.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DIY는 기성품에서 볼 수 없는 독창성과 자신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나오는 편리함 등 여러 이점으로 인해 지금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DIY, 특히 인테리어를 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요즘 자신이 원하는 가구나 실내장식을 만들기 위해 DIY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목가구를 내 손으로, “이 안에 행복” 공방 원목 생활가구 제작의 전반적인 교육과 생산이 이뤄지  [양현모기자 - 18.07.06]

  •  깔끔한 시공, 명성 인테리어

    깔끔한 시공, 완벽한 완공 명성 인테리어 ‘내 집’. 듣기만 해도 뿌듯한 단어다. 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내 집 마련도 쉽지 않지만 한번 구입한 내 집을 다시 되팔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처음 입주할 시 깔끔한 보수인테리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점과 전문가가 있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필자는 자신있게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30년의 역사와 노하우로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성인테리어를 말이다. 소중한 생활터전을 더욱 돋보이게 명성 인테리어는 성남동 골목  [양현모기자 - 17.08.30]

  • 미용가구, 까르마시티

    미용가구, 우드슬랩 전문 목공방 지현동의 한 골목, 투박하지만 꽤나 정교한 솜씨의 목간판이 눈에 띈다. 입구 옆으로 반듯이 서 있는 목간판 뒤로는 노란 간판이 붙어있다. 서로 다르지만 같은 문구를 담고 있는 간판들에는 ‘까르마시티’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전국에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미용실 간판들이 많기 때문에 이 곳 역시 ‘미용실’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은 엔틱 미용가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공방이다. 헤어디자이너의 변신 까르마시티 김만기(48)원장이 까르마시티를 오픈한지 이제 막 1년 반 남짓 되었다. 까르마시티를   [양현모기자 - 17.08.14]

  • 트렌드 인테리어 소품의 주역 “키미샵”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트렌드 인테리어 소품의 주역 “키미샵”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 정보공유가 일어나고 있다. 내가 알거나 혹은 모르는 사람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SNS가 가진 힘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개중에는 나에게는 없는 이색적이고 특이한 소품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SNS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도 이런 소품이나 장난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물건들은 흔히 ‘It Item(잇 아이템)’으로 불리며 구매자의 소유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최근에 1인 가  [양현모기자 - 16.03.04]

  • 엔틱의 멋 “연 엔틱갤러리”

    따라와 느낌 아니까~ 가구의 트렌드메이커 “연 엔틱갤러리” 학창시절 지역마다 유행이 돌고 돌았듯이 시대의 트렌드도 마찬가지로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그 중에는 유행에 민감해 빠른 변화를 보이는 트렌드도 있지만, 시간을 음미하듯 오랫동안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문화도 있다. 특히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사용자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쉽게 바꿀 수 없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들 중 하나다. 이는 요즘처럼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게 된 문화에서 잘 드러나는데, 유럽풍, 모던함, 화려함 등 다양한 유행 속에서도 같은 자리를 지키는 트렌드  [양현모기자 - 15.08.24]

  • 레더가든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력적인 가죽공예의 세계 레더가든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의 생활도 많은 부분이 변했다. 특히 생활용품처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물건들은 디자인부터 원자재까지 더 편하고, 강하며, 아름다운 것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처음 발견하고, 사용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재료가 있다. 바로 ‘가죽’이다. 가죽의 역사는 이미 구석기시대부터 사용했다고 학자들이 예상하는 오래된 재료다. 그리고 그 가죽은 오늘날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가죽의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이 멋이  [양현모기자 - 15.07.27]

  • 인형이 사는 집 “제이플래닛”

    단순함 그 이상, 인형이 사는 집 “제이플래닛” 지금 청소년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성인이라면 유년시절 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여성들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였으며, 남성들도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린 시절 이후에도 인형은 선물용, 이벤트용으로 다양하게 이용됐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문화도 변했다. 이 당연한 수순에 인형도 예외일순 없었고, 인형의 자리엔 다른 제품이 들어섰다. 그러나 인형은 사라지지 않은 까닭은 당시의 추억을 지키고 전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충  [양현모기자 - 15.06.29]

  • 서로가 만들어가는 “건축카페 스페로”

    정이 넘치는 그곳, 서로가 만들어가는 “건축카페 스페로”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동경한다. 하지만 지금 사회에서의 자유는 ‘사회적 약속 안’에서의 자유이며 그것이 당연한 일이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약속 덕분에 우리는 훨씬 더 원활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업계 사이에서도 자유로움은 나타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인(無人)’시스템이다. 최근 무인숙박업소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며, 무인카페나 무인식당 등 업계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고객에게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물론 사람(대표자)  [양현모기자 - 15.06.08]

  •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 '맥캔들'의 특별한 초대장

    '맥캔들'의 특별한 초대장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 빛을 밝히기 위해 사용했던 초는 현대에 와서 전혀 다른 모습과 기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초=양초에서 탈피해 방향제만큼 뛰어난 향과 모습으로 ‘캔들아트’라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그 재료에도 변화가 있다. 단가가 싸고, 향이 많이 나는 파라핀은 석유부산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발암물질을 내포하고 있어 최근 건강을 생각한 재료로 콩에서 추출한 재료 소이왁스를 사용한 초를 많이 찾게 되었다. 은은한 향과 초 특유의 분위기기는 대체 가능할 것이 없을 뿐더러 탈취, 공기  [양현모기자 - 15.05.11]

  • 이쁜가구 즐거운 공방

    자연이 숨 쉬는 원목가구, 집 안을 ‘숲으로’ 이쁜가구 즐거운 공방 결혼과 이사, 새로운 가족, 아이의 성장 즈음 우리는 큰 선택의 갈림길과 직면하게 된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의식주 3요소 중 하나인 ‘주’. 그 주거공간의 꼭 필요한 이 것은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로 우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새로운 시점이 시작될 때 꼭 새롭게 만나고 결정해야 하는 것. 바로 가구다. 오늘날 가구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창고형가구매장을 둘러보거나 대형브랜드의 가구업체에 방문해 구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양현모기자 - 15.04.17]

  • 서교동 언니집(西橋洞 姉妹家)

    자신만의 공간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 그리고 자신만의 공간이 있으면 자기 취향에 맞게 꾸미고 싶은 것 또한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이런 현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난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이 소품을 이용한 공간꾸미기에 더 나은 능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성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다 보면 일에 치여 ‘꾸미고 싶은 본능’을 해소할 길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니 어디 하나 나만의 공간을 얻기가 막막하지만 생각해 보면 딱 한군데가 있다. 바로 “주방”이다. 예쁘고 귀엽고 아름다운 것? 언니네 집에 다 있다!  [박일호기자 - 15.02.13]

  • 행복을 전하는 꽃집, 코벤트 플라워

    행복을 전하는 꽃 우리는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로 꽃을 선택한다. 사실 꽃이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닌데 꽃 선물에 큰 의미를 두는 건지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문화가 다르긴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특별한 날도 아닌데 꽃 한 송이의 선물을 자주하는 편이다. 로맨스라면 한국남자도 어디 가서 빠지지는 않는다고 말하지만, 아직 꽃을 쉽게 선물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결국 우리는 ‘특별한 날에 평범한 꽃’을 선물하는 꼴이 된다. 물론 꽃 자체만으로도 분명 훌륭한 선물임에는 틀림없지만, 기왕에 의미 있는 날을 보내고 싶다면   [조은충주 - 14.11.17]

  • 실내인테리어전문 대연종합장식

    이따금 삶을 살아갈수록 평범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과 같은 시대를 살면서,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남들보다 특별하기를 원했고, 뛰어나게 돋보이기를 원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멀리 달려와 뒤돌아보니 그저 걱정 없이 건강하고 가족들 화목하면 그것이 큰 행복이고 감사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난히 덥던 어느 날, 필자의 취재협조에 한 업체의 대표는 정중하게 거절을 표했다. 이유는 남들과 다르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달랐다. 충주에서 오로지 한 사업만을 35년 동안 운영하며 시민들에  [조은충주 - 14.08.18]

  • 꽃향기가 가득한 영진플라워

    집 안에 텅 빈 화분을 바라보고 있자니 온 세상이 초록빛깔로 물드는 봄에 왠지 필자만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식물과 함께 생기있는 삶이 되고 싶어 찾은 곳은 용산동의 영진플라워. 영진플라워는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한결같이 충주시에 꽃향기를 풍기고 있는 장수 꽃집이다. 아마 상상도 할 수 없는 많은 수의 충주시민들이 한번쯤은 영진플라워의 꽃향기를 맡아보았을 것이다. 충주시민들에게 꽃을 선물한지 벌써 20년째, 두 부부가 운영하던 영진플라워는 이제 딸 이민영(31)대표가 운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영진플라워  [조은충주 - 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