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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우리고장 현충시설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5월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괴산군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를 선정하였다.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는 의병장 한봉수(1883~1972)를 주축으로 모래재에서 일어난 항일구국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유적비다. 선생은 이정구 등 9명의 항일의병을 지휘하여 1908년 5월 모래재 언덕을 지나가는 일본군 우편물 호송대를 습격, 이들을 사살하고 총기·탄약·우편물 등을 노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선생은 1907년 해산 군인 출신 100여 명으로 왜적구축대를 조직하였으며, 대장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오근  [양현모기자 - 19.05.09]

  •  충북북부보훈지청, 4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홍범식 고택

    지난 2002년 충북 민속문화재 14호로 지정된 홍범식 고택은 2대에 걸친 독립운동의 근거지인 괴산에서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립운동 지도자로 헌신한 소설 임꺽정의 저자 벽초 홍명희 선생의 생가다. 지난 1910년 경술국치에 강분해 자결한 홍명희 선생의 부친인 일완 홍범식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도 유명하다. 독립운동가 홍범식은 대한제국이 1910년 한일병탄으로 국권을 빼앗기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결했다. 그는 아들에게 “죽을지언정 친일하지 말고 먼 훗날에라도 나를 욕되게 하지 마라”는 유서를 남겼다. 아버지의 유훈을 받은   [양현모기자 - 19.04.18]

  • 충북북부보훈지청,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무력통치에 대항하고 조선이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하여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여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서울에서 발생한 3.1만세운동의 열기가 전해지자 손승억, 단경옥, 이희갑, 이강렴, 윤주영, 윤무영, 이강호, 김은배 등 8명은 충주 지역에서도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신니면 용원장날인 4월 1일을 거사일로 정하고 비밀리에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이희갑의 집에 모여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거사 당일이 되자 용원 장터에는 200여 명의 군중이 모였고, 이  [양현모기자 - 19.03.21]

  •  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충주성터'

    충주성터는 유인석이 이끌었던 호좌의진 전투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역사적 장소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친일내각의 단발령에 분노하여 을미의병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1896년 2월 15일 유인석의 의병 부대인 호좌의진은 충주성 공략에 나섰다. 충주는 당시 관찰부가 있어 호서지방의 요지이므로 이곳을 점거하면 호서 일대를 장악하는 발판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로 북상할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충주성은 경병 400명, 왜병 200명, 지방대 500명 등 1,000여 명의 군대가 충주성에 있어 공격이 어려웠다. 2  [양현모기자 - 19.02.19]

  • 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제천의병전시관

    충북북부보훈지청, 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제천의병전시관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 566-7에 있는 제천의병전시관(자양영당)을 올해 첫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제천의병전시관은 우리 삶의 터전인 제천지역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한말 및 일제강점기에 치열하게 전개된 항일투쟁 관련 자료를 한 자리에 모은 곳이다. 전시관은 당시 의병장들의 유물을 전시하여 후손들이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전시관 옆에 위치한 자양영당은 우암   [양현모기자 - 19.01.15]

  •  12월의 현충시설, 무공수훈자공적비(증평)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증평군 증평읍에 위치한 “무공수훈자공적비”를 12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이 공적비는 나라와 겨레를 지키고 나아가 온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6·25전쟁, 월남 전쟁 및 국가 비상사태 시에 혁혁한 공훈을 세워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들의 전공을 기리고, 나아가 후손에게 나라사랑의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공적비 좌측에는 무공수훈 국가유공자의 신문을 나타내는 “武”자를 각인한 비석을, 우측에는 개인의 이익보다 나라와 인류를 위하고, 당대보다 후손을 향한 희망 의  [양현모기자 - 18.12.18]

  • 11월의 현충시설,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지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에 있는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를 11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괴산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는 의병장 한봉수(1883~1972)를 선두로 한 항일의병 9명이 모래재언덕(현 오근장 부근)에서 지나가던 일본국 세금 호송대를 습격하여 일본군을 사살하고 군자금 등을 확보한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유적비이다. 의병장 한봉수는 1907년 해산 군인 출신 100여 명으로 왜적구축대를 조직하고 대장으로 선출된 후 1909년 진천ㆍ괴산ㆍ목천ㆍ미원ㆍ평택ㆍ여주ㆍ횡성ㆍ문경 등지에서 33차례의 전투를   [양현모기자 - 18.11.20]

  •  10월의 현충시설, 제천의병 전시관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에 있는 제천의병전시관을 10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제천의병전시관은 제천 의병의 고귀한 구국 정신을 국민정신으로 계승하고, 개항기 외세의 침입에 치열하게 항쟁한 의병들의 관련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전시관 상설 전시는 물론, 의병 자료 영인본 제작, 의병 관련 유물 구입 및 의병 관련 유적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제천 의병의 기초 자료 수집을 통해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제천인 정신인 의로움을 널리 선양하는 무대로 자리 잡아 가고   [양현모기자 - 18.10.30]

  •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을 모신 사당 ‘단군전’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을 모신 사당 ‘단군전’ 고조선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이다. 고조선을 세운 사람이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 ‘단군왕검’이다.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운 임금이자 한민족의 시조(맨 처음 조상)로 받들어지고 있는 단군.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의미의 개천절을 맞아 국조 단군추향대제가 열렸던 충주 단군전을 찾아가 역사를 되짚어 보았다. ▶ 단군전 단군전은 단군의 영정이나 위패 등을 모시고 봉향하는 사당을 말한다. 단군에 대한 숭배와 봉향은 왕조 국가 및 민간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대부분 민족의 정체성이 강  [양현모기자 - 18.10.12]

  • 말 한마디로 나라를 휘어잡았다 '신라 대문장가 강수'

    말 한마디로 나라를 휘어잡았다 신라 대문장가 강수 작년 충주 전국체전에서는 ‘충주역사인물기록화전’이 마련됐었다. 당시 충주를 빛낸 역사인물화 22점을 선보였는데 충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중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운 역사 속 중요 사실과 인물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었다. 그 중 필자는 ‘대문장가 강수’의 인물화를 인상깊게 보았다. 강수(强首)는 태종무열왕과 문무왕 대에 활동했던 유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신라가 통일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한 사람이 강수였다. 문무왕이 “나의 선왕께서 당나라에 군사를 청하여   [양현모기자 - 18.09.27]

  •  9월의 현충시설, 대한민국무공수훈자공적비(제천)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에서는 제천시 솔밭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공적비”를 9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이 공적비는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6.25전쟁, 월남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훈을 세운 무공수훈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국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에 건립되었다. 제천시가 의림지 주변에 현충시설 기념조형물을 모아 공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2000년 제천시 영천동에 세웠던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모산동 솔밭공원으로 이전하여 2007년 12월 새로이 제막식을 가졌  [양현모기자 - 18.09.04]

  •  8월의 현충시설, 충용사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에서는 음성군의 가섭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충용사”를 8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충용사는 독립운동가 의당 박세화를 봉안한 사당이다. 박세화는 자가 연길, 호는 의당, 본관은 밀양이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일본인에 의해 명성황후가 살해되자 윤응선과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1910년 8월 경술국치를 당하게 되자 탄식하면서 "대명이 멸망한 후 천하에 임군이 없었고 오로지 우리만이 동쪽에서 예의를 보존해오면서 장래 좋은 일을 기대하여 왔다. 이제 나라가 망하게 되어 도(道)와 더불어 화  [양현모기자 - 18.08.14]

  •  7월의 현충시설, 동락전승비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에서는 충주시 신니면 가섭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동락전승비”를 7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동락전승비는 7월 7일 동락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전승비이다. ‘동락전투’는 6.25 전쟁 발발 후 패배를 거듭하던 국군이 최초의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1950년 7월 7일 국군 제6사단 7연대 제2대대는 충주와 음성 중간 지점의 644고지에서 적진을 살펴보고 있었다. 당시 인근 동락초등학교에 북한군 연대병력이 집결하고, 수십 대의 차량과 포가 포진하고 있었다. 이때 동락초등학교 여교사 김재옥이 기지를   [양현모기자 - 18.07.12]

  •  6ㆍ25 전쟁의 주역, “김재옥교사기념관”을 가다.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큰 고통이자 현재까지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는 6ㆍ25전쟁. 이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당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민족상잔의 비극이 전개된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할 이야기다. 6ㆍ25 전쟁 이전의 과거부터 전략적 중심지로 중요한 위치에 놓인 충주는 한국전쟁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었다. 특히 한국전쟁 중 국군이 첫 번째 승리를 거둔 동락리전투가 충주에서 벌어졌는데, 동락리전투는 민간과 군이 힘을 합쳐 승리로 이끈 매우  [양현모기자 - 18.06.25]

  •  6월의 현충시설, 충혼의 빛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제천시 의림지 솔밭 공원 내 위치한 6.25 참전 유공 기념 조형물인 “충혼의 빛”을 6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충혼의 빛은 이곳 제천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이 공적비는 고귀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별의 형상으로 표현하여 역경과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횃불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였고 별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개의 기둥은 용사들의 충혼을 상징하였으며 기둥 뒷면에는 참전유공자의 이름을 각인하여 숭고한 희생정신이 영원  [양현모기자 - 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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