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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속의그리움 '다경 갈비찜'

    시대가 변하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변치않는 것이 있다면 옛 그리움이 사무친 입맛이랄까. 기존의 수많은 메뉴와 새로운 음식들이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도 어린 시절, 한번 뇌리에 각인된 맛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대가족이 큰 상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그 시절. 달걀조차 귀하던 그 시절에 어머니께서 해주신 달콤한 갈비찜이 상에 놓여져 있노라면 서열을 떠나 가장 먼저 맛보고 싶은 충동이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이런 자식의 고민을 눈치채신 어머니께서는 흰 쌀밥위에 갈비 한조각을 올려주셨는데 그 갈비 한 조각의 깊은   [조은충주 - 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