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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기능성소세지 썬앤두

    지난 8일, 충주 청년몰 그랜드오픈이 있었다. 청년몰이란 해당 전통시장 내 비어있는 공간 등을 활용해 20개 가량의 점포를 조성, 쇼핑과 휴식, 문화체험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형마트 등에 밀려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주 청년몰 ‘청춘대로’는 관아골 옆 공영주차장 내에 마련되었다. 20~30대의 젊은이들이 꾸민 충주 청춘대로에는 제각기 먹거리, 카페 6개소, 미용 · 패션의류업 8개소, 체험공방 3개소, 공연기획사진  [양현모기자 - 17.12.27]

  • 믿음직한 한 끼, 식도락 명가

    충주시 성내동에는 언제나 믿음을 주는 건강한 음식점이 있다. ‘여러음식을 두루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식당’이라는 뜻의 식도락명가가 그곳이다. 건강하고 맛 좋은 족발과 보쌈을 필두로 다양한 메뉴로 충주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이 곳, 식도락명가의 스토리가 궁금하다. 다양한 요리의 경험, 식도락 명가에 담다 관아골 입구에서 문화회관 방향으로 걷다 보면 문화회관을 지나 상큼한 간판의 식도락명가를 만날 수 있다. 이 곳 식도락명가의 주인장은 류재인(43) 대표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유명 호텔과 뷔페 등 에서 조리사로 일하며 요리에   [양현모기자 - 16.11.04]

  • 맛있는 부위를 한번에~ 영구네 막창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음식 삼겹살, 고기 하면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나는 고기는 돼지고기 특히 삼겹살일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돼지고기는 효능도 뛰어나 중금속 배출, 풍부한 비타민과 신진대사 촉진 효과, 빈혈과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른 고기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질 것 없는 돼지고기와 돼지고기의 주력상품인 삼겹살의 인기가 최근에는 다른 부위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최고의 재료로 입맛을 사로잡다. ‘막창을 한 번도 먹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충주시에서   [조은충주 - 14.06.09]

  •  박광덕의 천하장사 족발

    충주에도 상륙했다! 박광덕의 천하장사 족발 이만기, 강호동, 그리고 박광덕‥ 이들은 옛 시대를 풍미했던 우리나라 전통스포츠 ‘씨름’, 씨름판에서 이름을 날렸던 천하장사들이다. 상대선수를 힘차게 들어올려 모래바닥에 내리꽂는 장면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명장면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제 2의 삶을 누리고 있다. 전직 씨름 선수 강호동은 최고의 예능인으로 거듭나 씨름선수였던 젊은시절 인기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고 이만기 천하장사는 대학교수로 제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인의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조은충주 - 14.05.26]

  • 착한가격모범업소④벌뜰오겹살

    싱싱한 생고기가 불판에서 익어가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군침이 절로 넘어간다. 귀로는 ‘자글자글’, 눈으로는 ‘노릇노릇’ 오감을 자극하는 생고기를 싱싱한 야채에 쌓아 한번 맛보니 잊지 못할 식감이다. 맛 좋은 고기와 함께 한 끼 든든하게 해결 후 확인한 계산서를 보면 저렴한 가격이 참으로 놀랍다. 훌륭한 음식으로 인해 밀려오는 포만감과 더불어 적은 지출은 만족도가 두 배로 느껴진다. 부담없는 가격에 싱싱한 생고기를 맛 볼 수 있는 연수동 벌뜰 오겹살. 넓은 주차공간, 인근 먹거리 골목과 더불어 매사 손님들로 북적인다. 목 좋은 위치  [조은충주 - 13.09.04]

  • 보쌈하면 역시 ‘놀부보쌈’

    검증된 음식은 역시 다르다. 냄새없이 삶은 야들야들한 돼지고기. 배추속 양념생절이와 함께 배춧잎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 보쌈. 0.3cm 두께로 납작하게 편육처럼 썬 기름기 쫙 빠진 고기 한 조각을 한 옆에 절인 배추, 배추 속 양념생절이 곁들여 입속에 넣으면 어찌 그 맛을 잊을수 있으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은 음식인 보쌈. 수 많은 보쌈전문 브랜드 중에서도 25년 전통의 정직한 맛을 자랑하는 놀부보쌈이 충주에 두 번째 집을 지었다. 보쌈하면 역시 ‘놀부보쌈’ 대표적인 서민음식이자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  [조은충주 - 13.02.20]

  • 맛과 멋 그리고.. 연수동 강호동백정

    강호동 백정은 국내산(제주) 돼지고기와 최상급 수입육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구이전문 브랜드이다. 충주엔 연수동과 용산동에 각각 위치 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연수동 강호동백정은 충북지역 1호 체인점으로써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중점으로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 곳이다. 하루일과를 마친 후 동료들과 부담없이 술한잔 할 수 있는 곳, 연인들끼리 즐거운 식사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 가족의 회식장소로 적합한 강호동백정에서는 선술집같은 분위기에 사람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연수동 강호동백정에는 “정”이 있다 저녁 7시. 연수동 강호동  [조은충주 - 12.04.16]

  • 갈비의 깊은 향과맛 종로갈비참숯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영진아파트 정문을 나오다 보면 한 눈에 들어오는 초록빛 간판이 보인다. ‘종로갈비참숯’ 이름에서부터 구수한 갈비향내가 묻어 나오는 것 같다. 내부로 들어가니 젊은 두 남녀가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인사를 건넨다. 일하는 직원이겠거니 생각도 잠시 바로 종로갈비참숯의 젊은 사장 내외인 임연수(29) 씨와 윤정희(29) 씨다. 회사생활을 하다 예전부터 자기사업을 구상하던 중 좋은 계기로 다니던 회사를 접어두고 갈비전문점을 하게 되었다는 두 부부. 젊은 패기만큼이나 가게 내부의 분위기가 가볍게만 느껴진다. 참숯을 이용한  [조은충주 - 10.11.19]

  • [경복궁아침]입맛대로 골라 먹는 명품(名品) 양념갈비

    집들이, 가족나들이, 야유회, 체육대회……. 이 단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면, 그야말로 지인들이 다같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가장 첫 번째일 것이다. 장소야 집이 되었든, 물 좋은 계곡이나 운치 좋은 산이 되었든 간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는 계획을 짜는 단계에서부터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이 단어들이 우리 주부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음식 장만에 골치를 썩인다는 것. 4~5인 이상은 너끈하게 모이는 자리에서 김밥 몇 줄 달랑 준비해 놓는다면  [조은충주 - 08.09.11]

  • [벌집삼겹살]충주시민이 추천한 삼겹살 맛집

    벌집모양의 통삼겹살, 그 부드러운 맛에 빠져 들다. 삼겹살이 진화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의 단골 메뉴 중 하나인 삼겹살이 다양한 숙성과 굽는 방법을 통해 거듭 변신하고 있는 것. 충주시 용산동에도 독특한 삼겹살이 또 하나 등장해 식도락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 하여 ‘벌집삼겹살’이다. 두께 3cm가량 되는 통삼겹살에 벌집처럼 무수한 칼집을 냈다고 해서 붙여졌다. 그럼 맛은 어떨까. 이름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맛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칼집 낸 고기에다 매실, 포도 등이 들어간 양념을 고르게 발라 하루쯤 숙성시킨 후 숯  [조은충주 - 09.01.02]

  • [돈족시대왕막창]충주시민이 추천한 맛집, 그 열한번째 이야기

    ‘쫄깃한 돼지막창, 그리고 추억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친구란, 10년을 떨어저 있다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필자에게도 그런 친구 녀석들이 있다. 오랜만에 그 녀석들과 재회를 하면서 일그러 졌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회사일이 끝나면 부랴부랴 집으로 향하기 바빴지만 오늘 만큼은 이런저런 이야기로 회포를 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칠금동 칠금초등학교 부근을 두런거리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너무 시끄러운 곳은 우선 피해하고, 우리들 만남의 오랜 공백기간을 채워줄 그런 곳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조은충주 - 08.09.17]

  • [궁전포크] 충주시민이 추천한 맛집, 그 아홉 번째 이야기

    보통 필자가 단골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음식점은 음식맛이 좋아야 하고, 자주 들러도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무엇보다 그 집만의 특별한 ‘맛’이 한 가지는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를 가지고 아주 오랜 시간 들락거린 단골집은 근래 들어 알게 되었지만 추천맛집을 취재하면서‘궁전포크’는 요즘 새롭게 알아낸 아주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어느 사람이나 단골집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몇 가지 씩 있다. 맛을 비교해 보기 위해 일부러 근처를 가거나 찾아 봐야 할 이유도 없었고, 굳이 이 집만이 전부라고 말할  [조은충주 - 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