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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기는 지역문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드게임’ 좋아하세요? 함께 즐기는 지역문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이들에게 취미는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이런 취미를 혼자서 즐기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같은 조건이면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듯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작은 모임을 이뤄 취미를 공유하는 것이 최근의 문화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드게임을 좋아하고, 보드게임을 더 잘 알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게  [양현모기자 - 19.02.20]

  • 자연이 준 가장 향기로운 선물 “내 몸이 원하는 꽃차”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많은 것을 준다. 특히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은 시각, 미각, 후각 등 사람의 다양한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며 현대사회에 올수록 중요한 역할을 자처한다. 그 중에서도 차(茶)는 자연이 내린 가장 향기로운 휴식이라고 생각한다. 차는 그 종류도 마시는 방법도 각양각색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것처럼 차 한 잔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또한 다양한 차 중에서도 최근에는 꽃차가 사랑 받고 있다. 오롯이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통해 후각과 미  [양현모기자 - 18.12.10]

  • 펠트로 만드는 행복, “슈가슈가 펠트 동호회”

    그녀들이 모이면 인생이 즐겁다. 펠트로 만드는 행복, “슈가슈가 펠트 동호회” 최근 취미활동을 위한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소모임, 동호회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각각의 동호회는 그들만의 특징, 성격, 주제를 갖춰 사용자가 보다 쉽게 취미활동에 접근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충주 교차로신문에서는 이에 독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문화 활동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충주생활문화센터 내 활동 중인 동호회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오늘 지면에서는   [양현모기자 - 18.10.17]

  • 보드게임 동호회에서 함께 보드게임을 즐겨요

    조용한 주말, 충주에 어느 카페. 한 테이블에서 기분좋은 웃음소리가 들린다. 삼삼오오 모여 다양한 게임도구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충주 보드게임 동호회 회원들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보드게임’이라는 매개체로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승자와 패자의 희비가 엇갈린다. 하지만 게임에 승리한 회원과 진 회원은 하나같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보드게임으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들, 충주 보드게임 동호회를 소개한다. 보드게임을 즐기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충주 보  [양현모기자 - 17.07.14]

  • 청춘을 그리다. 블라썸(blossom)

    손 위에 아름다움, 청춘 을 그리다. 블라썸(blossom) 누군가 “당신 인생의 봄은 언제였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까?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계절에 봄이 있듯, 사람의 인생에도 봄이 있다. 그리고 필자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의 청춘(靑春)은 스무 살의 학창시절’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대학생’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싱그럽고 기운차다. 그래서 감히 대학생이야 말로 청춘을 즐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꼭 대학생뿐만 아니라 20대 남녀는 모두 청춘이다. 손 위의 청춘, 네일아트 블라썸 ‘그림을   [양현모기자 - 16.04.20]

  • 웃음꽃 피는 “꼼지락 꼼지락”

    행복을 만들어요. 웃음꽃 피는 동호회, “꼼지락 꼼지락”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 ‘일’이 우선이었던 시절에 비해 현재는 취미나 개인적인 여가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변화에 힘입어 최근 각종 동호회나 소규모 모임도 여럿 생겨났고, 활동하는 분야도 스포츠나 자동차, 바이크 등 외향적이고 몸을 사용하는 분야부터 영화감상, 보드게임, 핸드메이드 작품 만들기 등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핸드메이드 제작을 주로 하는 모임은 한번 배워놓으면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인테리어소품 같은 것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구  [박일호기자 - 15.01.21]

  • 자연의 아름다움  충주분재교실

    이렇듯 새 봄을 맞아 관심을 받고 있는 분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작품들에서는 자연이 지니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가지의 생김새, 배치, 줄기굴곡 등 식물 그대로의 균형미를 갖춰야 한다. 셋째, 나무에 어울리는 연대감과 사대감을 표현해야 한다. (힘찬 뿌리와 줄기, 힘찬 가지, 힘찬 수판, 적은 잎, 고유의 수피 등) 넷째, 고목은 고목답고 어린나무는 어린나무답게 시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호소력을 갖춰야 한다. 기본적인 요건들에서 알 수 있듯  [조은충주 - 12.04.10]

  • 살아 있는 예술의 세계 "분재(盆栽)의 매력" 속으로

    분재(盆栽)라 함은 작은 분(盆)안에 키 낮은 나무를 심어 노거목(老巨木)의 특징과 정취를 축소시켜 가꾸는 것을 말한다. 즉, 화초나 나무 따위를 화분에 심어 그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이다. 분재는 뿌리와 줄기, 가지, 잎, 꽃, 열매 등 각 부분의 멋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전체적으로 나무의 아름다움을 구성할 수 있다. 이렇듯 분재는 살아 있는 산식물을 소재로 하여 식물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미에 조형미를 가미하여 새로운 예술작품으로써 탄생한다. 이처럼 매력적인 분재에 대한 관심과 보급은 날로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조은충주 - 10.10.20]

  • 충주 리본공주 (공부하는 주부)

    아줌마들이 뿔났다? 아줌마들이 신났다! 이제는 줌마시대! 주부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젊었을 때 많은 꿈을 꾸고 살았지만 이제는 내 꿈을 펼치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가족들에게 치이고, 살림에 치이고, 아니 남편까지?! 이거 이거 치이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닌데… 여기 공주들만 모이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공주? 왠 공주? 바로! ‘리본에 대해 공부하는 주부’의 줄임말이다. 이제는 창업시대. 아줌마들의 신나는 반란이 시작되었다. 살림은 주업, 취미는 부업 “하게 된 동기요? 딸내미 때문이요”라며  [조은충주 - 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