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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어렵지 않아요! 팝송으로 즐겁게 배운다 "팝스 잉글리시"

    “I believe I can fly ~ I believe I can touch the sky ~♬” 충주 지역의 ‘문화공동체’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름다운 팝송선율이 흐른다. 바로 팝스잉글리시의 즐거운 영어수업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가정을 수호하는 주부들이 모여 모두가 함께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어렵지 않게 영어를 접하고 배우는 시간. 즐거운 리듬과 함께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를 함께 배우니 너무나 즐겁다는 그녀들. 즐거운 수업시간이 이뤄지는 행복한 수업교실, 팝스잉글리시를 소개한다. 충주 팝스잉글리시  [양현모기자 - 19.02.15]

  • 충주 그림소모임 “끌림”

    당신의 바쁜 일상에 쉼표하나 그려볼까요? 충주 그림소모임 “끌림” 현대인에게 휴식이 필요하단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휴식에 정해진 것은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잠을 청하는 것도 휴식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역시 휴식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정해진 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어떻게 휴식을 취합니까?’라고 묻는다면 취미를 통해 휴식을 취한다고 답하고 싶다. 기자가 생각하기에 휴식을 가장 잘 표현하는 건 취미이기 때문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시나요? 이처럼 최근 휴식바람이 불  [양현모기자 - 18.04.25]

  • 책과 이야기가 있는 곳, “선한빛 북살롱”

    당신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다. 책과 이야기가 있는 곳, “선한빛 북살롱” 책을 읽지 않던 사람조차 책을 손에 들게 만드는 계절 가을, 선선히 부는 바람, 따뜻한 오후 햇살. 책을 읽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오늘 기자가 방문한 곳이야 말로 이런 가을과 어울리는 공간과 만남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조용히 나만의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제 1장. 만남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목요일 늦은 오후, 한 공간 안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원래 인테  [양현모기자 - 17.10.23]

  • 동심을 찾아서, 청춘동화

    “어른들은 모두 어린이었다.” 동심을 찾아서, 청 . 춘 . 동화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내가 알지 못했던 것,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 혹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감성을 얻기 위함이다. 물론 그 외에도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은 책을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도구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원래 나에게 있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 위해 책을 사용할 수도 있다. 오늘 기자가 만난 “청춘동화”의 사람들처럼 말이다. 동심을 찾다. 청춘을 읽다. “청춘동화” 흔히 동화를 두고 ‘아이들의  [양현모기자 - 17.04.14]

  • 아이에게 주는 선물, “맘스리딩클럽”

    목소리로 사랑을 전해요. 아이에게 주는 선물, “맘스리딩클럽”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만국공통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초보 부모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는지 모를 수 있다.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방법을 놓치고 말이다. 부모와 아이, 특히 엄마와 아이를 연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소리’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들리는 엄마의 소리, 아빠의 소리는 그 자체로도 큰 힘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사랑을 연결하는 이  [양현모기자 - 17.02.03]

  • "세상을 바꾸는 스피치"동호회

    사람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를 꼽자면 말하기ㆍ듣기다. 이는 의사소통의 가장 기본으로 탄생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기본 능력이다. 더불어 최근 취업, 대입시 면접이나 회사생활 중 프레젠테이션 등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져 스피치(speech)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사회흐름은 학원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스피치학원이나 개인교습이 늘어나는 것이 그 증거다. 하지만 교과 수업에 하나였던 말하기ㆍ듣기를 비용을 들여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에 학원등록이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일  [박일호기자 - 15.02.25]

  • 영어회화 동호회 ‘Begin’

    영어공부는? Begin부터!! 유쾌하고 즐거운 영어회화 동호회 ‘Begin’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이어진 21세기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새삼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네트워크라는 광할한 세계에서 국경이란 무너져 내린지 오래다. 수 년 전보다 우리는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나라의 언어다. 특히 ‘세계공용어’ 영어는 이제 한국인에게 훈민정음 다음으로 필수 언어가 되었다.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 교육과정까지‥ 영어수업은 가히 필수과정  [박일호기자 - 15.02.11]

  • 조상의 얼이담긴  시조동호회

    시조는 고려 말기부터 발달하여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초장, 중장, 종장의 3장 6구를 기본형식 만들어지는 시조는 장(章), 구(句), 음보(音步) 의 기본단위로 이뤄지고 있다. 기본 글자수의 규칙은 약간씩 달라질 수 있지만 종장의 첫 번째 3글자수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규칙이다. 시조의 ‘장’은 현대시의 ‘행’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는 장을 둘로 나눈 단위이고 '음보'는 띄어 읽기를 단위로 하는데 보통의 경우 각 장은 4음보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조 이전의 모든 시형(詩型)은 시조의 발생을 위한  [조은충주 - 12.05.02]

  • 이삭문학회

    시의 고장 충주, 시는 어디로 갔나요? ‘시의 죽음’이 현상이라면 각박한 사람들 정서는 그 증상 “시는 음악과 같이 세상에 왔습니다. 인간이 숨쉬기 시작하면서 음악이 생기고 시가 생겼죠. 그래서 시와 인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충주 이삭문학회 임남규(47) 회장에게 시는 삶의 활력이자 영혼의 양식이다. 소설이나 드라마 극본은 꾸며낸 이야기여서 사회에 때로 악영향을 미치지만, 시는 인간 삶의 직접 경험을 함축하므로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시작(詩作)의 값은 턱없이 헐하다. 소설은 책값  [조은충주 - 10.04.27]

  • 동화 읽는 어른 모임 충주지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들려주는 동화 읽는 어른 모임 충주지회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과 영화가 있다. 하지만 충주에는 ‘동화 읽어 주는 어른들의 모임’이 있다고 한다. 꿈과 희망을 들려주는 어른들의 작고 소박한 마음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 읽는 어른모임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산하단체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어린이 책 문화 운동을 하는 단체로서 1980년 5월에 창립하여 ‘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이라는 기치로 활동해 오고 있다. 모든 회원이   [조은충주 - 10.04.09]